댓글 리스트
-
작성자 요석 작성시간24.05.08 훌륭하십니다..
돈버는데 재주가
있으시군요..
저는 깡통입니다..ㅎ
예전 생각은 다
털어버리고
친구들 만나고
오세요..
병상에서 털고
일어나 씩씩한
모습 보여드려야지요..
-
작성자 김포인 작성시간24.05.08 가세요.
어려웠던 시절 서러운 기억을 지우는 데는..
몸소 부딪치는 게 최고의 방법 같습니다.
언제 펀딩 스킬 강의 좀 부탁 드립니다.
저도 재주가 매주라..^^ -
작성자 늘 평화 작성시간24.05.08 가야지요
세월이 더 지나면
가고싶어도 못가요
돈은 아무리 모아도
죽을때 못 가져가요
이제 60넘었으니
즐겁게 쓰는 행복을
사람만나 나누는 기쁨도~
장애~머 어때요?
늙으면 모두 몸이 노환으로
고장나 장애가 생겨요
당당히 돈 쓰시고 오세여~^^♡ -
작성자 하늘과호수길 작성시간24.05.10 초딩. 동창모임 참석 하세여
언제나 소꼽친구 같은 초딩동창 모임인대 예
그때는. 병원생활 4년하고 수입이 없었고 친구들 보고 싶어 아내한데 염치없이 3만원 받아서 반팅 그때 25.000원 냈었다고 말 하시고 그때 맘 부담 보태서 10만원 낸다고 말 하세여
그래야만 그 아픈 맘
부담 털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