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초등학교 동창회 열린다.
저는 개인 사정이 있어, 10년 지나고
오랜 만에 참가 하였다.
우리 동창은 57명인데
벌써 하늘나라 먼저 가 있고,
20명이 참가 하였다.
그 중에 짝 사랑하는 친구가 있다.
한 동네 살고 그 친구는 동네 살고 있다.
동네 남자 2명이고 여자 6명이다.
짝사랑 이는 000이다.
학교 다니고 올 때 장난이 많이 친다.
서로가 사랑 했는가?
여름. 겨울 방학에 동네 아이들
장난치고 개구쟁이 시절이 그립다.
누구나 어렸을 때 짝 사랑 한다.
겨울 방학을 할 때
그녀가 모임이 있어, 동네 모이고
저는 그 때 집안 사정이 있고
사회생활을 한다.
“야~~서울에 가면 검정고시가 있대.
너는 돈 벌고 검정고시를 해 충분히 붙어“
“그래~~고마워~~”
검정고시 합격하고,
저는 당당하게 모임이 참석한다.
시간이 지나서 천안 모임이 있다.
짝 사랑이 내 옆에 앉아서
“야~여기야~~많이 챙겨주고
옛날 사랑이 다시 생각난다.
사랑 + 우정= 인생이다.
우리는 각자 결혼을 했고. 손 주 보고
저는 아들 보고 있다.
옛날 생각이 났다. 다시 모임을 갖기로 했다.
10월 5~6일 날 1박 2일 동안.
밤새도록 사랑을 했고 토론을 하여
나머지 인생 산다.
변산 반도ㅡ 쭉 돌아보고
세월아 ~거기 서 있다.
사진을 올릴까. 개인 정보라~참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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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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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자연이다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5.17 네 머니 가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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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베리꽃 작성시간 24.05.17 초등동창회는 동심으로 돌아갈 수있으니 좋아요.
짝사랑했던 친구도 만나고. -
답댓글 작성자자연이다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5.17 네 맞아요
또10월 1박2일 놀러 갑니다 -
작성자비온뒤 작성시간 24.05.17 짝사랑만 하신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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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자연이다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5.17 진짜 사랑.
결혼 하고 아들 낳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