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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톡 대화내용

작성자칼라풀| 작성시간24.05.17| 조회수0| 댓글 37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박민순 작성시간24.05.17 우리 부부는 애인에서 멀어진 지 한 5년.
    이제는 가장 친하고, 가장 편하고, 가장 아껴주는 칭구!
  • 답댓글 작성자 칼라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7 우리는 연인처럼 친구처럼
    오빠처럼 누나처럼
    그때그때 달라요

    아껴주는 친구 그래도
    좋습니당
  • 작성자 베리꽃 작성시간24.05.17 제 남편의 사랑은 여왕벌이 다 차지하고
    달콤한 스킨쉽대신 달콤한 꿀독에 빠져 사네요.
  • 답댓글 작성자 칼라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7 여왕벌이라 함은
    예쁜따님을 말씀하시는 거죠
    아니아니다

    날아다니는 여왕벌 꿀벌
    말씀하시는 거군앙 아항~~

    너무 열심히 일하시는거
    아닌가요^^

    먼가에 빠져서 열심인 모습도
    아름답습니당
  • 작성자 수샨 작성시간24.05.18 네...❤️
    그 다음 은
    행동 개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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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칼라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8 임무완수~ㅋㅋㅋㅋㅋㅋ

    행복 가득한 오늘
    가족과 함께 신나는 주말
    꾸려보아요

    아름다운 수샨님~~~^^♡
  • 작성자 오막살이 작성시간24.05.18 톡도 이쁘게 멋지게 ㅎ
    항시 같은색으로 사시지 않고
    오늘 빨강색 내일은 연두색 모래는 보라색 ㅎ
    세상에 있는 고운 색은 다 만들어 사시는듯 합니다
    역시 멋쟁이 ㅎ 좋은 하루 되세요 ^^
  • 답댓글 작성자 칼라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8 오막살이 언니님이
    이쁘게 봐 주시니 그렇치
    질색하는 사람도 있을거에요

    하루지나 오늘은 즐거운 주말
    좋은생각으로 물들이는
    하루되셔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김포인 작성시간24.05.18 오니상..ㅎ

    덩치에 비해 애교가 많은 신랑입니다.
    어찌 저럴 수가 있지? 했네요.

    마치 신혼 부부인 줄 알겠어요.
    두 분 사이 좋게 오래 오래 행복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칼라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8 신혼이 별거인가요
    나이먹어도 맘은
    언제나 신혼처럼~~
  • 작성자 자연이다2 작성시간24.05.18 역시 젊어요.
  • 답댓글 작성자 칼라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8 즐건 주말보내세요
  • 작성자 그산 작성시간24.05.18 오랜만에 직원들과 광덕산 다녀와서
    이제 보네요
    남편께서 이렇게 사랑스런 여인을
    사랑하지 않으면 안될것같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칼라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19 광덕산 다녀 오셨네요
    산은 어느곳이든 힐링을
    선물합니다
    주일아침 기분좋게 열어가셔요^^♡
  • 작성자 뭇별 작성시간24.05.22
    お兄さん、素敵な人ですね ㅎ
  • 답댓글 작성자 칼라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2
    근사한 사람입니당^^
  • 답댓글 작성자 뭇별 작성시간24.05.22 칼라풀 
    네~
    현명 지혜로우신 칼라풀님도
    멋진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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