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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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오미 작성시간24.05.20 저는 달 항아리 님이 다이어트 한다고 해서나도 살 을 빼야겠다 하고다이어트 했드니 56 키로 에서 52키로 나가서
이제는 살을 찌우려고 합니다 나는 살이 잘찌지도 빠지지도 안하는체질인데 걱정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달항아리 작성시간24.05.20 ㅎㅎ 제 살 떼어 드리면 좋은데요.
저는 더디게 빠지고 있어요.
지루하지만 꾸준히 빼는 중입니다.
나오미님은 뜻대로 조금 더 찌시길요. ^^ -
답댓글 작성자 나오미 작성시간24.05.21 몸부림 이제 다이어트 안할려구요 옷 이 다 작아져서 다이어트 했었는데 위가 쪼크러 들었서 많이 못 먹게 되어서요 원상회복 위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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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피 작성시간24.05.21 어제 부터 오늘까지 거제 & 저도 여행 중 입니다.
역시 남해는 아름답습니다.
동양의 나폴리라고 불리는 통영에서 폼 잡고 사진 오랫만에 다시 찍어보기도 했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몸부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1 그닥 자주 본 사이가 아니라서 우정이 진하진 않아요 댓글이 겸손해서 느낌이 좋은 친구입니다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 몸부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1 너무나 멋지다는 립서비스에 기분이 좋아지는 저는 속물임에 틀림없습니다
저는 지금은 우울모드예요
즐거운 인생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