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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객

작성자러브러브| 작성시간24.05.20| 조회수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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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시골바다 작성시간24.05.20 말벌은 119신고해 퇴치해야 합니다
    잘못건드리면 쏘여요
    50가구 배달 하시는군요
    수고에 김사 드립니다
    사시는 집이 화원인가봐요
    꽃나무 구입 하시러 온 분 구경 하시는 분~~
    오늘 하루도 수고 하셨네요ㅕ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 답댓글 작성자 러브러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1 맞네요 여름되면 119 몆번씩 신고해요
    배달
    혼자는아니구 팀이 있지요
    나는 조리하고 보따리싸주고 불참하는 배달쌤 틈새 이용
    울집은 그냥 마당이 오쁜되서 오가는사람들이 들려요
    그리고 이쁜 나무들 삼목하고 키워서 용돈벌이 ㅎ
    즐겁지요
  • 작성자 박민순 작성시간24.05.20 말벌은 토종벌이나 양벌들이 꿀 모아 놓으면 훔쳐가기 일쑤이고
    토종벌이나 양벌들을 잡아 먹는 전혀 쓸모 없는 벌이지요.

    딸기구신인 저를, 약 올리려고 했구먼유.
    딸기와 체리! 상상만 해도 침이 꼴까닥 넘어가네유.
  • 답댓글 작성자 러브러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1 양업 하시는분들이 애먹죠
    훔쳐가는것도 그렇치만 벌들을죽이니 더ᆢ

    진심 금방 딴 딸기 가 넘싱싱해서 그래슈 죄송허구먼유
    지금바닷가 모래밭걷기
    파도도 적당 넘좋네요
    행복한 오늘되세요
  • 작성자 러브러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1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제이정1 작성시간24.05.21 시골생활에
    큰 불청객이군요
  • 답댓글 작성자 러브러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1 요즘은 시골이든 도시든 큰불청객이드래유
    즐거운 하루되세요
  • 작성자 자연이다2 작성시간24.05.21 네~~우리 어렸을 때 말벌 생각 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러브러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1 몆년전 땡비 한테 당해봤지요
    말벌 그넘은 정말무서버요
  • 작성자 운선 작성시간24.05.21 체리 얼마나 맛있을까
    군침 돕니다 말벌은 천적이 없다지요
  • 답댓글 작성자 러브러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1 체리 제대로 익지도 못한체 새들이랑 숨박꼭질이라오
    맛은 있드라구요
    말벌 증말로 미오ㅠㅠ
  • 작성자 비온뒤 작성시간24.05.21 러브러브님 글을 읽으니 활기차고
    생동감이 넘치는 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러브러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1 그냥 하루를 생동감으로 살자 노력 합니다
    시간적 여유는 궁상만 떨게 하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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