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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올랜도 일상

작성자제이정1| 작성시간24.05.22| 조회수0| 댓글 24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운선 작성시간24.05.22 천상 한국인 이신 제이정님 나라사랑 고향 사랑 글 마다 고국의 그리움이 배어 있지요 사진은 작년보다 야위어 보이는가 싶으네요 더운 날씨에 야외 자주 나가지 마시길요 항상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 하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 제이정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2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달항아리 작성시간24.05.22 미국은 땅 덩어리가 워낙 크니
    제이정님 계신 플로리다와 우리 딸 공부 중인 일리노이는 기후의 격차가 클 것 같아요.
    몇 년 전 가 본 일리노이와 시카고의 겨울은 우리 나라 겨울 날씨보다 조금 더 추운 정도이더군요.
    한국과 미국을 오가시는 제이정님,
    두 나라의 장점을 잘 취해서 누리시는 일상을 부러워하며 응원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제이정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2 미국에
    동북부쪽은 겨울에 춥고 눈도 많습니다
    여기는 겨울이 없습니다
    56789늘 덥습니다
    제 체질상 별로죠
  • 작성자 늘 평화 작성시간24.05.22 어제는 한낮 청주도 30도에 육박했어요 때아닌 5월의 더위에 복지관들도 에어컨 틀더군요
    건강유의 하시길요
  • 답댓글 작성자 제이정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2 여기는6개월이
    덥습니다
  • 작성자 산사나이3 작성시간24.05.22 자기 관리 잘 하시면서
    열심히 사시는 분으로
    생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제이정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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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좋은사탕 작성시간24.05.22 골프는 아니고~
    아가 데리고 놀이터 양재천 공원등 대략 2시간정도 순회하는데
    얼굴이 빨갛게 익어서
    레몬수 만들어 먹다가
    효과 없어
    어제부터는 레몬을 얇게 썰어
    직접 먹기로했어요~^^
    더운 날씨에 건강관리 잘하시어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제이정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2 레몬을 껍질채 썰어서 80도물에 담구고
    식은후 꿀과 함께 드세요
    80도물에세 제일
    효과가 좋습니다
  • 작성자 절벽 작성시간24.05.22 더운날씨에 18홀 힘들지요
    저도 추워도 더워도 지치지않고 18홀을 돌고있지만
    요즈음은 조금 조심합니다
    지열이 심할때는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즐거운 미국생활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 제이정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2 돌아기시는줄
    알았습니다
  • 작성자 홍실이 작성시간24.05.22 알뜰하게 건강을 챙기시네요^^
  • 답댓글 작성자 제이정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2 고마워요
  • 작성자 영심. 작성시간24.05.22 더운 날씨 37도에 대단하십니다
    9월 고국 방문때까지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제이정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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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박민순 작성시간24.05.22 제이정 님 계신 올랜드도 요즘 엄청 덥군요.
  • 답댓글 작성자 제이정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3 많이
    덥습니다
  • 작성자 칼라풀 작성시간24.05.22 운동도 잘하시고
    건강관리도 잘하시고
    아직도 즐거운 청춘이세요^^
  • 답댓글 작성자 제이정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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