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여름 날~양평의 추억..... 작성자리디아| 작성시간24.05.22| 조회수0| 댓글 3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리진 작성시간24.05.22 특별하고 정겨운 추억이네요.적적한 시골 어르신들 리디아님 덕분에 즐거우셨군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리디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2 한참 리디아가 전성시대? 이야기 이었어요.그 때는~젊고 나름 봉사도 많이 하고 ..매우 행복했었으니까요.어르신들을 위한 봉사를 주로 했었으니......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절벽 작성시간24.05.22 동네 어르신께 즐거움을 선물하셨네요사전에 미리 양해를 구하면 인심좋게 허락하실걸리디아님이 큰일을 하셨네요즐거운 그시절을 생각하는것도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리디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2 젊은 저희들이 미처 생각을 못한거죠마을 주민 대부분이 어르신들인데....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산사나이3 작성시간24.05.22 아름다운 추억을가지고 계십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리디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2 네. 가끔그 때 생각 나면...그 시절이 그립기도 하고..나도 모르게.웃음 짓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시골바다 작성시간24.05.22 시골에 가면 조심 스러운게 많은데리디아님은 대처를 잘 하셨고예술적인 소질이 있으셨네요글을 읽으며그날에 즐거워 하시던 현주민들을 상상해 봅니다~감사 합니다즐거운 수요일 되시고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리디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2 네. 그날~정자에서. 참 즐거웠습니다어르신들이 매우 즐거워 하시는 걸 보니~ 저도 덩달아.....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좋은사탕 작성시간24.05.22 노래 잘하시고 장구 잘치시고전천후 가수~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시겠네요~^^왕 부럽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리디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2 장구는....성당 노인 대학에서 봉사하느라~ 배웠습니다. 나이 40중반에....지금은 장구채 놓은 지...오래 됬습니다. .6개월전에. 이곳 인사한마당에서 열린...호태님.시집 출판 기념 행사에얼떨결에. 축하공연으로 장구를 ...다행히. 손이 기억하고 있어서. 간신히. 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홍실이 작성시간24.05.22 그림을 그려보며 읽었습니다얼쑤~~어깨가 들썩이셨을 어르신들복받으실거에요 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리디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2 그 당시. 그 때 사진이 없네요.함 찿아봐야 겠어요.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영심. 작성시간24.05.22 보기에 신나는 장구가배우기가 매우 어려운 건데리디아님 은 음악성이 뛰어나다보니그 어려운 장구를 흥겹게 잘 하십니다옛날이나 지금이나 좋은일 많이 하시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리디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2 주로~아픈 사람과 노인들을 위한 자원 봉사를 했었답니다.그 사람 보내고는~ 다 그만 두었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운선 작성시간24.05.22 ㅎ 생각 않했던 효 잔치 베푸셨군요 글 만 읽어도 흥이납니다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리디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2 아 .ㅎ저도~글 쓰면서..옛 생각에.저절로 흥이 났습니다 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수피 작성시간24.05.22 오래 전 어르신들께 인접받은 소질이니 지금쯤은 더 많이 숙성되어 곳곳에서 빛을 발하고 있겠습니다.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리디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3 아닙니다 10년쯤 했는데....14년전에 ~그 사람 가고는 그만 두었습니다. 모든 취미 활동과 봉사도. 작년 8월에 ..시인 출판 기념회에.우정 무대로 민요와 장구 했는데...좀 어색 했습니다. 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박민순 작성시간24.05.22 추억은 아름다운 것이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리디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2 네. 지나고 나면아픔도 다 추억이거늘~하물며~즐거운 일은 더더욱 그립고 아릅답기도.하더군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2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