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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것을 새삼스레 왜 난리일까요?

작성자서글이| 작성시간24.05.22| 조회수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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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러브러브 작성시간24.05.22 당연히 첨 부터 그랬어야 하는 걸 이재사 바로 잡으려 하니 복잡스럽지요
    떳 떳히 보험료 내고 혜택보고 하는게 당연지사인데
    뻐꾸기가 남에 둥지에 알 낳듯이
    넘에 껄로 스리 슬쩍 하는 그런 일들이 있으니 ..
    진작 했어야지...요
  • 답댓글 작성자 서글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2 첫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한국에 있을 적, 의료보험 초기에는
    신원확인했던 기억이...
    또한 진작할 것이 아닌, 당연한 것일 뿐인데
    날짜정해서 공지한 후 시행하는 것이
    이해되지 않아서요.
  • 작성자 달항아리 작성시간24.05.22 오늘 병원에 가니 신분증 확인하더군요.
    진작부터 그렇게 했어야지, 이제야 그러는 것이 의아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서글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2 어디 안좋은 상황으로 병원가신
    것이 아니시길..

    한국에서의 개인신상 정보 공개에
    대해 민감해진 이후에 이렇게
    되었나요? 암튼 언젠가부터
    신분증 조사를 하지 않더군요.
  • 답댓글 작성자 달항아리 작성시간24.05.22 서글이 네 며칠 전 체한 후 아직 완전히 속이 다 낫진 않았어요. ^^
    한동안 계속 조심하며 약도 더 먹어야 한대서 약 받아왔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서글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2 달항아리 몸조리 잘 하시고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은 병원가기 쉽지요.
    이번에 장내시경 검사 받으려고
    하는데..
    우선 가정의와 예약 후 처방을 받고
    장검사 전문의에게 예약을 하는데
    우선 간호사와 상담 예약이
    일 주일 후..
    그리고 전문의에게 검사받는
    예약이 3주 후..

    상담시 화장실을 정기적으로
    가지 않는다 했더니, 속 비우는 약을
    2일간이나 먹으라 하네요.ㅠ
    하루 굶으며 약 먹으며 속 비우는 것도
    만만치 않겠건만..
    만약 검사의가 검사시 만족치 않으면
    재검받는 경우가 부지기수..
  • 작성자 김포인 작성시간24.05.22 그런 일이 있었구먼.
    두 나라 왕래하니 불편한 일도 많이 있겠네요.

    다음엔 내 친구 보험료 많이 내니 깍아 달라고 하세요.^^
  • 작성자 여름에 작성시간24.05.22 처음 의료보험 시행때에는
    공무원 학교선생님 군인
    이런직업만 의료보험 혜택 받았어요
    그 때는 이웃집에서
    의료보험카드
    빌려달라고 그럴경우 참곤란했죠
    의료보험 카드에는 사진이 없으니
    병원에갈때는 피보험자
    혹시나 해서
    주민등록 번호를 외우고 암튼의료보험카드
    빌려달라면 거절하는것도
    귀찮은 일이었죠
  • 답댓글 작성자 서글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3 아.. 맞아요.
    초기에는 의료보험카드가
    있었네요.
    나름 환자 신원을 확인했었죠.
  • 작성자 운선 작성시간24.05.23 아 이제는 확인을 하는구나요 전 20일 전에 갔다가 아직 안가봐서
    확인 하는 게 맞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서글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3 날짜에 따라 확인한다는 것이 이상할 뿐입니다.
  • 작성자 비온뒤 작성시간24.05.23 이제 병원이나 약국갈때 신분증을 갖고 다녀야 하네요...
  • 작성자 파란여우 작성시간24.05.25 저도 병원가니
    신분증이 있어야
    한다면서 다운 받으라
    해서 다운 받아
    이걸 보여주니 다
    통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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