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러브러브 작성시간24.05.22 당연히 첨 부터 그랬어야 하는 걸 이재사 바로 잡으려 하니 복잡스럽지요
떳 떳히 보험료 내고 혜택보고 하는게 당연지사인데
뻐꾸기가 남에 둥지에 알 낳듯이
넘에 껄로 스리 슬쩍 하는 그런 일들이 있으니 ..
진작 했어야지...요 -
답댓글 작성자 서글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2 첫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한국에 있을 적, 의료보험 초기에는
신원확인했던 기억이...
또한 진작할 것이 아닌, 당연한 것일 뿐인데
날짜정해서 공지한 후 시행하는 것이
이해되지 않아서요.
-
답댓글 작성자 서글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2 어디 안좋은 상황으로 병원가신
것이 아니시길..
한국에서의 개인신상 정보 공개에
대해 민감해진 이후에 이렇게
되었나요? 암튼 언젠가부터
신분증 조사를 하지 않더군요.
-
답댓글 작성자 달항아리 작성시간24.05.22 서글이 네 며칠 전 체한 후 아직 완전히 속이 다 낫진 않았어요. ^^
한동안 계속 조심하며 약도 더 먹어야 한대서 약 받아왔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서글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2 달항아리 몸조리 잘 하시고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은 병원가기 쉽지요.
이번에 장내시경 검사 받으려고
하는데..
우선 가정의와 예약 후 처방을 받고
장검사 전문의에게 예약을 하는데
우선 간호사와 상담 예약이
일 주일 후..
그리고 전문의에게 검사받는
예약이 3주 후..
상담시 화장실을 정기적으로
가지 않는다 했더니, 속 비우는 약을
2일간이나 먹으라 하네요.ㅠ
하루 굶으며 약 먹으며 속 비우는 것도
만만치 않겠건만..
만약 검사의가 검사시 만족치 않으면
재검받는 경우가 부지기수.. -
작성자 여름에 작성시간24.05.22 처음 의료보험 시행때에는
공무원 학교선생님 군인
이런직업만 의료보험 혜택 받았어요
그 때는 이웃집에서
의료보험카드
빌려달라고 그럴경우 참곤란했죠
의료보험 카드에는 사진이 없으니
병원에갈때는 피보험자
혹시나 해서
주민등록 번호를 외우고 암튼의료보험카드
빌려달라면 거절하는것도
귀찮은 일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