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봉남능선 작성자칼라풀| 작성시간24.05.27| 조회수0| 댓글 2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운선 작성시간24.05.27 저렇게 열심히 하는데 살이 찌다니 내 보기엔 딱 좋아 보이구만 귀여운 이미지 칼라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칼라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7 이상한 체질이라..먹으면 전부 살로 가는 탓에관리안하면 엄청난 일이 벌어집니다운동해서 이정도 이어요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푸른강 작성시간24.05.27 운동을 저렇게나 많이 하시는데 근육이겠지요~~인바디체크하시면 만점 받으시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칼라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7 오늘 오전에 병원 다녀왔는데..당뇨 전단계는 아니지만당뇨 전단계가 의심된다고체크하라고 하네요..씨티촬영 결과는 이상없어서 다행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달항아리 작성시간24.05.27 와~~~ 멋지다 못해 존경스럽기까지 해요.어찌 저런 봉우리에 오를 수 있단 말인가!우리 남편은 등산 다니고 싶어하는데 뚱띠 마눌이 발목에 이어 요즘은 무릎까지 시원치 않아서 아쉬워하며 함께 평지만 간신히 다닙니다. 칼라풀님 내외분은 진짜 자기 관리의 끝판왕,두 분이 늘 함께 다니시니 그 훌륭함이 두 배를 넘어 열 배입니다.칼라풀님 부부 진짜 멋져요!늘 건강하게 안전한 산행 하시어요!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칼라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7 주중엔 근무여서 주중 산행을 못하지만주말엔 특별한 일 없음 여행내지는등산을 합니다..관리를 안하면 많이 살찌고관리해도 살찌고 그나마 관리하면서 유지하고 있어요^^6월에 남편의 권유로 설악 다녀오자고해서 "별따는소년길" 일명 별따...다녀오려고 설악산국립공원에신청했더니 연락이 왔습니다..5월도 마지막 주간입니다..계졀의 여왕 가기전에 흠뻑 즐겨보아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칼라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7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김포인 작성시간24.05.27 빤히 쳐다 보는 사진..무척 즐거워 보이네요.남편 분 팔뚝..엄청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윤슬하여 작성시간24.05.27 ㅎㅎㅎ어디 보자!남의 남편 팔뚝 찾으러 다시 클릭 !진짜알통이 무시무시하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칼라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7 사진이 실물보다 잘 나왔어요ㅋ항상 즐겁게~~~즐점하셔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칼라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7 윤슬하여 어마무시 ㅋㅋ안구정화 되셨음좋겠어요 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산사나이9 작성시간24.05.27 보기에도 ᆢ아주 건강해 보이십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칼라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7 맛점 하셨나요?오후시간도 힘내서파이팅입니당,,^^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자연이다2 작성시간24.05.27 아 열심이 살아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칼라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7 다 열심히 살지요^^감사합니당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뭇별 작성시간24.05.27 맨 위 사진 멋지세요~ㅎ다이엇 안하셔도 될듯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칼라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7 보기엔 그래요2키로 목표입니당차한잔 하시면서오후시간 힘내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도깨비불 작성시간24.05.28 다이엇 성공하길 바래지만한 편으론 둥보돼서 산에 좀 그만 갔으면 좋겠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칼라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8 30대에 뚱보된적 있었어요어떤계기로 인해 몇개월동안먹고 마시고 자고 자다깨서또먹고 그러다가 12kg을훌쩍 찌우고 말았어요이거 빼는데 3개월 걸렸지요새벽5시에 운전학원 다니고끝나면 출근하고 퇴근하고나면 또 투잡하러 나가고이러기를3개월 딱 15키로빠지더라고요이젠 뚱보되기 시러요 ㅠ그러니 저에게 욕하지 말아주세요뚱보는 저에게 욕하는 겁니당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오막살이 작성시간24.05.28 인생 부자 보다 멋지게 후회 없이 좋아 하는거 하면서 멋지게 살아야 하는데 ㅎ부러운 우리 칼라풀님 ㅎ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꼬옥 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2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