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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새벽에 예쁜 아가는 뭐할까

작성자도깨비불| 작성시간24.05.28| 조회수0| 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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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도깨비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8 그래요. 결정은 본인의 마음입니다.
    그리고 언제부터인가 일이란게 나를 위한 차원에서 멀어졌어요. ㅋ
    짧은 몸에 인사하는 아기가 천사같은 모습이 상상이 갑니다. ㅋ
  • 작성자 드가 작성시간24.05.28 큰 눈망울
    라마 이미지
    진짜 힐링이 되버리네요

    옛날엔 저랬던 때가 있었던거같은데
    이젠 기억도 가물거리네요

    플랜 C . . .


    플랜 ☆ 요론거 하고픈데
    될라는지 모르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도깨비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8 플랜을 개인적으로 하고픈게 있으시군요. ㅋ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파이팅
  • 작성자 푸른강 작성시간24.05.28 천사같은 아가와 함께 하며 결정하신 플랜C 분명 잘하신 결정일겁니다~~
    미래의 아기들이 좋은세상에서 살게 되겠네요~~
    12월에 태어나게될 제친손주 생각에 미리 감사인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도깨비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8 12월에 경사가 일어나네요. ㅋ
    건강하게 예쁜 손주님을 기대합니다.
  • 작성자 자연이다2 작성시간24.05.28 네 잘 선택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도깨비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8 네 감사합니다. ㅋㅋ
  • 작성자 절벽 작성시간24.05.28 맑은 아가의 눈빛에서 결정을 내리셨네요
    좋은 결과 있으시라 믿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도깨비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8 네. ㅋㅋ 일이 그렇게 1초만에 바뀌기도 하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윤슬하여 작성시간24.05.28
    사랑이 많으면
    저렇게 가벼워질 수가 있는데

    도깨비불님의 글을 볼 때마다
    느끼는 점입니다

    참고로
    우리 손녀가 막 세살 접어 들어서
    이 글 몽땅 한 눈에 들어 옵니다ㆍㅎ

  • 답댓글 작성자 도깨비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8 세살 손녀님이면 진짜로 이쁠때네요. ㅋ
    가벼워진 글 노력 담아서 또 뵈드리렵니다. ㅋㅋ
  • 작성자 박민순 작성시간24.05.28 아가의 순수한 마음, 귀요미!
  • 답댓글 작성자 도깨비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8 네 귀엽고 순수한 아가들 입니다.
  • 작성자 수피 작성시간24.05.28 미래의 상징인 아가를 보며 선택의 결정을 누리는 호사를 누리셨군요.
    도깨비불님 스스로 결정했으니 앞으로 가는 길 순탄하기를 바랍니다. ^^~
  • 답댓글 작성자 도깨비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8 듣고보니까 호사로운 결정이고 ㅋㅋ
    내적 상상이 아가를 보면서 결정케 했고 그렇네요.
    순탄. 감사합니다.
  • 작성자 이젤 작성시간24.05.28 아하
    일을 다시 하시기로 하셨군요
    깨비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그 어린 아이가 인성이 잘 되었네요
    벌써 사람보는 눈이 생긴걸보니...

    그놈의 인기가
    남녀노소 불문이 없구만
  • 답댓글 작성자 도깨비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8 동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아이가 사람보는 눈. ㅋㅋ
  • 작성자 들꽃마루 작성시간24.05.28 제목만 보고는
    예쁜 아가가 여성인줄 알았네요.
    아가가 보고싶다는 것은
    할아버지가 될 때가 돼서가 아닐까요?
  • 답댓글 작성자 도깨비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9 아. 제목 뉘앙스가 그랬군요. ㅜㅜ
    손자.. 그럴까요. ㅋ
    아직 아들 장가도 안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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