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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출석부 한잔해 한잔해

작성자몽연1| 작성시간24.05.29| 조회수0| 댓글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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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리즈향 작성시간24.05.29 ㅎㅎㅎㅎ어쩔~~~
    몽연 님의 춤 한잔에 빵 터졌어요 ㅎ
    춤사위가 새털 처럼 가볍기도 하시지요
    계절의 여왕 5월 마무리 잘 하시고
    늘 행복 하셔요 ^^
    ♡♡♡
  • 답댓글 작성자 몽연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9 히힛...운영자의 무거운 무게로
    이 방 저 방 사방팔방으로 똑뿌러지게
    해내는 울 이쁜 리즈향님이 시방
    웃었다 그 얘기죠?
    그렇담 오늘의 출석부는 성공했네요 ㅋ

    중국어방 안오기만 해봐라 ----> 혼잣말
  • 작성자 리디아 작성시간24.05.29 단무지 정신으로
    오늘도 추~~~울석 합니다

    오늘은 동해로 파크골프하러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몽연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9 진짜요?
    우와...언제 동행 가능? 갤러리로...
    델꼬 가요...나이스샷...요런거 잘하는디...
    즐겁게 다녀오세요~
    부평땅은 걱정말구요^
  • 작성자 행복남 작성시간24.05.29 행복의 웃음 꽃 피는 세상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몽연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9 고맙습니다.
    같이 가치있게 함께 해요~
  • 작성자 홍실이 작성시간24.05.29 단순하게 사는게 건강하게 사는게 아닌가 싶답니다
    춤 멋진데요
    몸치는 부러움 ㅎ
    출석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몽연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9 저도 몸치여라.
    모름지기 살이 적당이 올라있어야
    춤선도 이쁠텐데...친구가 보내준걸 보곤
    뼈다구가 움직이는거 같아 영 비기 싫었어요~
  • 작성자 혜지영 작성시간24.05.29 지하철 안에서
    눈치보며 베시시~
    커피한잔 땡기시렵니까?
    ㅎㅎㅎ 출석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몽연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9 지하철안에서 입꼬리 씰룩...그거 저도 해봤어요.
    근데 벌써요? 현직이시군요.
    부럽다요...일개미 베짱이되니 이시간의
    침대가 아직도 어색합니다.
    커피...call~!!
  • 답댓글 작성자 혜지영 작성시간24.05.29 몽연1 느림산행방에서
    놀러가는거예요-ㅋ
    좋은하루요^^
  • 답댓글 작성자 몽연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9 혜지영 아...느리게 살방살방...즐거이 다녀오셔요.
    은근 자격지심 있다보니...반응이 이려요.
    느리게 걷는 이유있음...왕창 느끼시길요~
  • 답댓글 작성자 혜지영 작성시간24.05.29 몽연1 직장 그만두고
    1년째 놀고 있습니다
    꿀맛입니다~ㅎ
  • 작성자 뱃등 작성시간24.05.29 자신있는 스텝
    섹쉬한 골반트위스터
    JMT가 아닌 JBT입니다. *B : 볼거리
  • 답댓글 작성자 몽연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9 그려요?
    역쉬 이쁘게 봐주시네요 ㅋㅋ
    선생이 보기엔 그저 삐걱인다고...ㅜ
    오늘도 기부니가 함께하는
    춤추는 날 되세요~
  • 작성자 달항아리 작성시간24.05.29 날렵하게 가볍게 이쁘게 잘도 추시네~~^^
    그리 노엽지도, 그리 즐겁지도, 그리 슬프지도..
    지금쯤은 그래야 하는데
    나도 이젠 그러한가? 돌아봤더니,
    나는 아직도 얼라인가 보오.. 쩝.. ^^
    그래도 꾸준히 먹는 나이가 이젠 그리 두렵지는 않아요.
    이 나이 먹느라 고생도 많이 했네요.
    그러니 소중한 숫자 62! ^^
    단무지와 존버 정신으로 잘 살아보리라 다짐하며 출석! ^^

  • 답댓글 작성자 몽연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9 맞아요 소중한 숫자...62...
    62평이라느니
    6호선2번 출구라느니
    소개하는 방법도 가지가지...
    심각할거 뭐 있나요.
    한 잔 하며 ssg~그리...수긋하게 먹어 보자구요
    달항이리님...엊그제도 항아리가 어찌 그리
    윤이나고 반짝이던지...닮았드라구요~
    바빠여인 누구랑~.
  • 작성자 뭇별 작성시간24.05.29
    춤도 재미나게 잘 추시고
    중국어 공부도 열심이시고 ㅎ
    존경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몽연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9 존경까지는요...과찬이십니다.
    남아도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하나
    들른 평생학습관에서
    요것조것 안해본거 해보는걸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좋은사탕 작성시간24.05.29 나이트 크럽에서 막춤 한 잔 하고 싶은 날~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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