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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출석부 한잔해 한잔해

작성자몽연1| 작성시간24.05.29| 조회수0| 댓글 79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심해 작성시간24.05.29 중국어 회화방 총무님 !
    대단한 춤 솜씨입니다.
    언제 한 잔 할 때 모시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몽연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9 앗...대박.
    감사합니다.
    춤을 배운 보람이 이렇게 돌아오다니
    감동입니다.
    피터리 방장님께 58도 술이 또 있나
    여쭤봐야겠어요~^^
  • 작성자 박민순 작성시간24.05.29 술은 못 하지만
    식사 전 보리수나 개복숭아 와인 한 잔으로 입맛을 돋웁니다.

    한 잔해 ~ 한 잔해!
    갈 때까지 달려 보자~~!
  • 답댓글 작성자 몽연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9 저 단순한 춤 동작에 우리네 한 잔 인생이 있으니
    참 출만 하죠?
    저도 술은 안합니다만...주태백이 유전자가
    자꾸 꿈틀거려져요
    많은 일을 해내시니 잘 드십시요~^^
  • 작성자 적토마 작성시간24.05.29 내가 힘들다고 투덜되도 , 즐겁다고 웃어도
    하늘에서 비 내리고 바람 부는게 변하지않더라...

    고로 그냥 적절한 단무지 정신으로 존나 즐겁고
    늘 노력하며 살아야겠다. 인생은 한번뿐이니...
  • 답댓글 작성자 몽연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9 어느 구름에 비 들어있을지 모르니
    순리앞에 그런가부다...살아내면
    그 또한 사는 의미가 되겠지요~
  • 작성자 김포인 작성시간24.05.29 멋지게 사는 몽연님.
    늘 행복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몽연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9 감사합니다.
    못지 않으시니 저도 늘 배웁니다.
    happy day~
  • 작성자 윤슬하여 작성시간24.05.29
    캬!

    빈 속에
    21년 산 발렌타인
    처음으로 마셨던
    그 한 잔 생각나네

    빙고!



  • 답댓글 작성자 몽연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9 캬아~
    빈속에 짜르르를...아싸라비야....
    저도 압니다...그 맛...그..기분...
    사그러들기 전에...? 한 잔?
    언제 오실라우?

  • 작성자 이더 작성시간24.05.29 하하하
    그날 그 거실에서
    파자마 춤추던 그실력
    ...
    댄스까지 접수 하시고...
    무한한 매력 어디까지?

    이뻐죽겠넹 ㅎㅎ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몽연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9 ㅋㅋㅋㅋ 요거 끝나면 줄리아란 노랠
    배운댑니다.
    샘도 없이 유투브로 저리 논답니다.
    많이 컸쥬?
    우리 머무는 어는 날에 열강 있겠습니다 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 윤슬하여 작성시간24.05.29
    ㅎㅎㅎ 맞아요
    거실 걸레질 할 때
    문득
    문득
    생각 나더라구요

  • 작성자 늘 평화 작성시간24.05.29 라인댄스신청해 하다
    첫 수업에 호흡곤란과
    진땀이 비오듯해서
    숲길을 샤방샤방
    밤막걸리 한잔 또는
    산삼모주 한잔
    숲길을 터덕터덕 걷는걸로
    지족상락중입니다

    앞으로 나비처럼 넘나
    훨훨 날으실듯요
    올 카페 창립일 앞에 나가셔서~
    화이팅입니다 ~^^♡
  • 답댓글 작성자 몽연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9 애공...여기.기라성같은 분들이
    얼마나 많으신데...아서세요~^^
    야간반 접수했다가 4,50대 직장여성들 위주여서
    댄스화만 사고 포기했었어요.

    실버반 들어가니 춤도 단순하고
    네단계 스탭의 연속이니 할만 하더라구요.

    직장반에선 열등생
    실버반에선 우등생

    그렇더라구요.^^

    밤막걸리
    산삼모주...역쉬 범접이 어렵습니다~

    늘 평화님의
    늘 평화를 기원 드립니다.
  • 작성자 그산 작성시간24.05.29 아주 멋지십니다
    저도 춤추면서 한잔하고 싶네요
  • 답댓글 작성자 몽연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9 그러셨어요?
    그렇담 성공입니다.
    뼈다귀 흥청거리는 춤에
    행사장앞 풍선으로 생각하실까
    염려됐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산애 작성시간24.05.29 몸이 가볍고 산뜻 해 보입니다.
    모두 건강 하셔서 가능 한 일 입니다.
    남은 5월 후회 없이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몽연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9 맞습니다.
    오늘도 사지멀쩡해 돌아다닐 수 있음을
    감사했습니다.
    응원 감사드리며 화순이란 곳이
    참 가까이 느껴집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피터리 작성시간24.05.29 춤을 정말 잘 추시네요
    저는 작년에 라인댄스 하루만에
    포기했어요.
    저는 노래만 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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