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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칼라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30 넵..
오늘 내일 5월 마감하느라 손이 많이 갑니다
결혼전엔 김치와 반찬은 식당서 나오는 찬이고
엄마가 주시는 반찬인줄 알았는데
결혼해서 직접 살림을 주도해 보니
사먹는건 한계가 있고 뭐든 주부의 움직임이
있어야만 가족의 건강이 좌우된다는 생각에
외식할때 말고는 거의 집밥으로 해결합니다
김치도 안사먹어요 직접 만들어서 먹습니당,,
계절의여왕 5월도 마무리 잘하세요
파이팅~~!!!! -
작성자 달항아리 작성시간24.05.30 완벽하게 영양의 균형이 잡힌 식단입니다. ^^
방울 토마토랑 블루베리? 위에 얹으신 것은 리코타 치즈인 것도 같고?
특히 푸짐하게 준비한 나물들 최고,
그리고 밀폐 용기 그대로 상에 올리지 않고 다 접시에 담아낸 정성에 또 엄지 척!
부군이 건강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가 없겠네요. ^^ -
답댓글 작성자 칼라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30 달항아리님 안녕하세요^^
맛점 하셨나요?
블루베리 위에 있는건 깍뚝썰기한
아보카도 입니당,,
나름 육류 야채 과일로 된 밥상을
올리려고 매번 노력합니다
오늘 아침식후 혈당 재었는데 124 나왔네요^^ -
답댓글 작성자 달항아리 작성시간24.05.30 칼라풀 오, 아보카도로군요. 굿! ^^
저도 모레 병원 정기 진료 날인데 혈압은 안정적이지만 공복 혈당이랑 당화혈색소 어찌 나올지 떨립니다. ^^ -
작성자 운선 작성시간24.05.30 그려 화딱지 나면 여그다가 다 털어 놔부러 우리가 다 욕해주께 언넘이 우리 이쁜 칼라플을 갈군게야!! 기냥 콱 쥑이뿔라 마
그래도 여전히 변함없이 정갈한 상차림봐라 어여쁜 칼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