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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작성자칼라풀| 작성시간24.05.30| 조회수0| 댓글 3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지이나 작성시간24.05.30 마더데레사수녀는 봉사단체 직원을
    고용할때 잘먹고 잘싸고 잘자고 잘웃고.
    이4가지가 제대로 안되는 사람은
    고용하지 않았다네요.
    어제가 꼬였던 날이였으니
    오늘은 분명 살살 잘 풀리는
    하루가 될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 칼라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30 인간의 기본욕구를 잘 실행하면
    건강은 따라옵니당,,

    행복으로 가득한 목요일
    열어 가실게요

    파이팅 입니다요
    아자아자~~!!!!
  • 작성자 모렌도 작성시간24.05.30 주어진 이 순간
    즐기는 게~장땡! ㅎㅎ
  • 답댓글 작성자 칼라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30 까르페디엠~~~ ㅋ
  • 작성자 그산 작성시간24.05.30 남편분을 위한 상이 아주 정갈하고 정성가득해 보입니다
    전주막걸리는 못먹어봤는데 한번 맛보고 싶네요
    힘든일은 또 다른 일을 하다보면 곧 잊혀집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칼라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30 그렇습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황금같은 목요일 아침
    오늘 하루도 힘차게 시작해
    보실께요~~!!
  • 작성자 수샨 작성시간24.05.30
    아이구....저 맛난 상!!!~~

    장거리 여행 다녀 왔더니
    저기 앉고 싶어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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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칼라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30 장거리 여행..
    너무 부럽다요^^

    수저 한벌 더 올려놓고 같이 식사해요**^^
    설겆이 그릇수 줄이려고
    호박 시금치 콩나물 한군데로 몰아서,,ㅋㅋ

    여행 여독 잘 푸셔요~~!!!!
  • 작성자 여정이 작성시간24.05.30 정갈한 밥상 입니다
    손끝이 야물딱 하시니
    옆지기님은 입이 귀에 걸리실듯 ~^^
  • 답댓글 작성자 칼라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30 우리 남편은 몸에 좋은거 특히 맛없는 반찬나오면
    잘 안먹어요,,ㅎ

    그래서 육류와 야채가 적절히 조합된 상을
    차려냅니다,,

    즐거운 목요일 파이팅~~!!
  • 작성자 산사나이9 작성시간24.05.30 어여쁘시고요
    식단도 아주 굿입니다
    저도 1일날 카드결재
    겨우 막을거 같읍니다
    이번달에 운동클럽에서
    약간 허세를 부렸나 봅니다
    카드 몆번 올인 한다고 던졋더니ᆢㅎ
    행복한 목요일 되시구요
  • 답댓글 작성자 칼라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30 가끔 그런 맛도 있어야지요
    그순간 기분에 충실해서
    기쁨 얻었고 그로 인해
    다른이들이 행복했다면
    기쁨입니다

    또 벌면 되지요
    맛점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산사나이9 작성시간24.05.30 칼라풀 눼~~!!
    잘 알겠읍니다ᆢㅎ
  • 답댓글 작성자 칼라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30 산사나이9 파이팅 ^^
  • 작성자 뱃등 작성시간24.05.30 목요일이니 일단 목부터 축이세요.
    막걸리는 막히는 느낌이 있으시다니
    탁~~ 트이는 탁주로다가!!
  • 답댓글 작성자 칼라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30 맛점하세요~~
  • 작성자 서울미니 작성시간24.05.30 와 정결한 깔큼한 한상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칼라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30 보기에 좋으면 맛도 좋다는..^^
    맛점 하시고 오후시간도
    파이팅 입니당,,~~!!
  • 작성자 몸부림 작성시간24.05.30 접시에 담긴 저 요리는 살집 두터운 사시미인가요 나물이 참 먹음직스럽네요

    집에 와서는 업무를 잊을수있는 보직
    나없어도 대체업무가 가능한 보직이
    너무 편했던 기억입니다

    그래도 옥상에서 화 식힌다고 담배피우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옥상에 올라가면 고뇌에 찬 인간들
    많았어요^^
  • 답댓글 작성자 칼라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30 사시미였음 좋겠다요
    사시미 아니고 고기 삻아서
    베베큐 소스 발랐습니다..

    20대 시절~
    왕고 선배한테 엄청 깨지고
    옥상에서 혼자 울었던 기억을
    되살리게 하는 댓글 이옵니당,,ㅋㅋ

    그 옥상에서 울었던 사건이
    전 부서로 소문이 퍼져나가서
    비서실에 계신 선배님이 내선으로
    전화해서 저를 다독거렸다는 ㅋㅋ

    그런데 내선 인지라 같은번호 누르면
    누구나 들을수 있는지라..
    그 왕고선배가 몰래 엿들었다가 나중에
    해명했었다는 기억이~

    지금은 그 선배 60중반이 조금 넘었을듯
    싶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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