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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정신 나간 사람들

작성자자연이다2|작성시간24.05.31|조회수202 목록 댓글 12

 

며칠 전에 이런 뉴스가 나와요.

00000를 찍으라고 했는데

막상 그 종목이 안 맞아.

그 동네 복권 방이 있다.

그 사람은 사기꾼으로 고소했는데~~~~~

 

그 사람들 얼굴을 보고 싶다.

누가 책을 져.

본인이 책임진다.

돈의 어떻게 될까.?

 

잠깐 뉴스를 보고 참 나 어리석어요.

하나. 누가 100%를 장담하는 가.

귀신도 모른다.

자기가 알아서 꼭 집어 100%를 보면

주인이 다 먹고, 나머지 챙긴다.

 

. 아니 주인공이 쓸데없이 광고 하고,

신문에 내고 그 비용 누가 책임 져,

그 비용 돈 내고 그 사람이 책임져.

 

. 사람들이 100% 환불 해져.

그럼 다 해결 한다고,~누가 그래.

솔직히 거짓말이다.

 

. 1억이 복권을 사면, 안 맞으면

자기 책임져. 누가 책을 질까.

 

다섯. 본인이 1만원 조금 하면

자기가 책임진다. 만약 1억이 있다면

누가 책임질까. 다 본인이 책임진다.

 

여섯 : 만약에 재수 좋아 1등을 하면

나누어 줄까. 절대 아니다,

 

일곱 : 정신 차려~~

세상에 공짜는 없어, 일하고

저축한다.

 

바짝 차려.

정신이 나가 사람 되지 말고

확 깨어난다.

 

요즘 이런 사람이 많다.

일 하지 않고 혹시나 하늘나라 뚝 떨어진다.

 

정신이 나가 사람들 ~~

~이구~~바짝 차리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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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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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자연이다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31 네 ~♡♡♡
  • 작성자김포인 | 작성시간 24.05.31 결국 화도 복도 모두..
    본인 몫이죠.

  • 답댓글 작성자자연이다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31 네 젊은이 일안하고
    놀고 있습니다
  • 작성자도깨비불 | 작성시간 24.06.01 쫒으면 도망가는 게 돈 이라는 서양속담.
  • 작성자운선 | 작성시간 24.06.01 복권 왜 살까? 나이든 사람들은 잘 안사지 ㅎㅎ 꿈꾸는 청춘들이나 특히 남자들이 많이 사고 나이 들어도 사더군여 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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