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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절벽 작성시간24.05.31 즐거운 불금을 즐기시네요
저는 새벽4시출근 대충일을 마치고 원주에 임프란트 발치때문에 다녀왔습니다
어른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치과진료 저도 무섭습니다
오른쪽 윗니 3대를 치료하고 임프란트해야하는데 두대는 바로 임프란트앙카를 박을수있는데
한대가 너무 망가져 오늘 발치하고 왔습니다
무섭지만 그래도 시원하게 발치하고 왔습니다
직장에서 자리를 조금만 비워도 전화오고 이상한 사건사고가 발생이 되어
나와서도 불안하고 전화로 해결하곤합니다
요즘 이상한분들이 억지를 부리고 자기잘못도 직원잘못으로 덮어쒸우니 세상이 참무섭습니다
오늘도 그런부류의 진상고객이 억지를 부려서 일처리하느냐 힘들었습니다
저는 주말휴일도 없습니다
평일 하루 휴무인데도 전화로 수시로 찾곤합니다
하지만 찾을때가 좋다는 이유로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산님의 불금 멋지게 보내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 산사나이3 작성시간24.05.31 애고...
그냥 운동하다가
올린 글 인데도 찾아 주시었네요..
감사를 드립니다..
조오기 칼라풀님이
회를 먹는 장면을 올려서
대전 노은동에 위치한 회집으로
운동클럽 회원들하고 같이
제가 가자고, 해서 왔읍니다..ㅎ
제가 가자고 해서리..
저녁 식사비용을 카드를 던져야 할지 우짤지..
지금 생각 중입니다
그것이 고민입니다...ㅎ -
답댓글 작성자 산사나이3 작성시간24.05.31 ㅋㅋㅋㅋㅋ...
너무 좋은면으로 보아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박민순님이 저의 기분을
너무 조케 만들어 주시네요
대전 노은동 회집에, 저녁식사 하러 왔읍니다
기분도 굿인데..
그냥 카드를 던져 버릴까요
제가 이곳에 오자고 했거덩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