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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을 뒤돌아 본다

작성자사주| 작성시간24.05.31| 조회수0| 댓글 2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윤슬하여 작성시간24.05.31
    고생 하신만큼 누리고
    살으셨네요

    지금 나는 살고 싶은 곳에
    살고 있는가!
    반문해 보면 살고 싶은 곳에
    살고 있는 건
    확실한데

    하고 싶은 걸 못하고 살아서
    가능한 마음 시키는대로
    살으려합니다ㆍ

    잘 읽었습니다 ㆍ


  • 답댓글 작성자 사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31 결혼해서 30만원 전세 달동네에서 부터
    살기 시작 하였습니다,
    부엌이 지하에 있는 참으로 힘든 시절 이였습니다

    이제는 어데게 나머지 인생을 보람되게 살가로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그산 작성시간24.05.31 참 성공적 인생을 사신것 같습니다
    공기업 CEO와 대학교수
    그리고 산행과 해외여행도 많이 하시고~
    이제 독서와 가벼운 운동으로 건강관리만
    잘하시면 되실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사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31 살아 가면서
    남고 추억 거리는 여행인것
    같습니다
    중국 여행기는 감명깊게
    읽어습니다
    저보다 산을 많이 즐기시는
    분이시더군요
    좋은 댓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 김포인 작성시간24.05.31 일생에 관한 삶의 흔적으로 보아..
    열심히 사셨습니다.

    여행도 원 없이 하시고..
    취미 생활도 하셨으니 알찬 인생이시네요.

    경제적 궁핍 없는 노 년을 맞으셨으니..
    그저 마음 편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건강도 그 정도면 좋으신 것 같은데..
    아직 시간 많이 남았어요.
  • 답댓글 작성자 사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31 김포님의 글을 읽으면서
    성격이 무난하시고
    좋은분으로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읽고 있습니다
    오늘도 쓰신 글에 제가 댓글을
    달아다가 지웠습니다
    저는 저와 수준이 맞지 않으면
    만나려 하지 않고
    상대방을 이해 포몽하려는 노력이
    부족한 사람 입니다
    사회 생활에서 김포인분 처럼
    행동하지 못하는 사람 입니다

    김포인님은 성공된 인생을 살아 오신분이라
    생각 합니다
    좋은 댓글 고맙게 생각 합니다
  • 작성자 파란여우 작성시간24.05.31 잘 살아오셨네요.
    저는 지금 아이들 다
    키우고 제가 좋아하는
    댄스 돈걱정없이 배우고
    지금이 가장 행복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사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31 살아가면서
    좋아하는 취미는 열심히 하시고
    인생을 즐기시는것이
    가장 좋은길 같습니다
  • 작성자 박민순 작성시간24.05.31 안개 짙은 인생길을 잘 헤쳐오신 분이군요.
    열심히 살아도 배배 꼬이는(생각지도 못한 사고나 지인들의 사기, 배신으로) 분들도 있고,

    저처럼 지병을 달고 약골로 태어나
    정말 힘겹게 인생길 살아온 사람도 있지요.

    이제는 저녁 노을을 아름답게 바라보며 남은 삶이나마 뜻있게
    움직일 수 있을 때 소일거리 찾아 일하고,

    가는 날 가더라도 열심히 운동하고,
    죽는 날까지 배우는 게 사람이라는데 하나하나라도 더 배우고 터득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사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31 자는 박민순님의 처럼
    좋은글을 쓸 재주가 없습니다
    항상 글을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저도 약고로 태어나서
    항상 운동하면서
    건강을 생각하지만 나이가 들어갈수록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긴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 작성자 뭇별 작성시간24.05.31
    잘 살아 오셨습니다

    다음달 말 퇴직하는 저
    글을 읽으며
    만감이 교차되는 시간이였습니다

    여생
    어떻게 살아가야 될지 아직 잘
    모르겠어요
    평생 일 밖에 모르고 살아 왔으니..
  • 답댓글 작성자 사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1 저도 평생 일만 알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휴일에는 틈틈히 취미생활을 하였습니다,
    퇴직하시고 각종모임에 참석하시여
    소외감을 당분간 가지시지 않아야 합니다,

    이제 열심히 살아오셨으니 본인을 위한 시간에
    투자하셨으면 합니다,
  • 작성자 산사나이3 작성시간24.06.01 인생의 얘기이네요
    열심히 사셧읍니다
    글 잘 읽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사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1 나름 열심히 살아왔다고 자부하지만
    남는것은 후회 분입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늘 평화 작성시간24.06.01 건실히 치열히
    잘 사셨네요
    전 10대부터 지금까지
    10~20분이상 걷지 못하고 쉬엄쉬엄인데 5년전까지도
    5시간을 안 쉬고 지금도 2시간 계속 걸으신다니 부모님께서
    타고난 건강. 건실한 실천력 등을 주셨군요
    100세 인생이니
    지금 90대에도 절 찾아와 배우는분들도 계셔요
    앞으로 30년 더 걸으셔야 될듯하니 사랑도 하시고 즐겁게
    화이팅입니다
    응원드려요 ~^^
  • 답댓글 작성자 사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1 열심히 앞만보고 살아왔습니다,
    남들은 저보고 바보라고 하였습니다,
    업체들이 주는 돈도 받지않고 청렴하게 공직생활한다고
    비웃었습니다,
    돈을 받지않으니 제가 상관의 신임을 받아서
    항상 중요 요직의 직책에서 지내다보나
    유혹도 많아 습니다,

    집사람은 저을 백프로 신롸합니다,
    젊을때는 저의 말에 꼼작 못하고 살다가
    이제는 제가 조금만 마음에 안들어도 큰소리가 나오지만
    제가 이제는 다 받아 줍니다,

    좋은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자연이다2 작성시간24.06.01 성공 하였습니다. 대단해요
  • 답댓글 작성자 사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1 앞만보고
    열심히 살았습니다
    좋은 댓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 운선 작성시간24.06.01 남녀간의 사랑을 못해 보신게 한이 되신가 봅니다 ㅎㅎ 아마 그거 마저 해보셨다면 원도 한도 없었을까요? 또 있을겁니다
    이미 못하신거 운명으로 치부하시고 남은 인생 평안히 마무리 하셔야지요 잘 살아 오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사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2 여자을 사귀면 결혼하여야 하는것으로 알았으며
    중고 대학시절 아무런 준비도 없는데 여자와 사귀면
    경제력도 없는데 책임질수 없는 마음에
    여자을 사귈 생각을 못 하였습니다,

    친구들이 저보고 바보라고 하였지만
    부모님으로 부터 받은 유교 교육으로 함부로 여자와
    사귀려는 마음이 없어습니다,

    지금와서는 많이 후회가 됩니다,
    인간만이 할수있는 사랑을 못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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