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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은 내 자식이 아니다.

작성자맹물훈장| 작성시간24.06.01| 조회수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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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아델라인 작성시간24.06.01 감사한글입니다.
    꼭 실천하지요^^
  • 답댓글 작성자 맹물훈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1 얼마나 행복한 가는
    얼마나 이웃에게 자비를 베풀었나 에 비례하지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큰언니 1 작성시간24.06.01 자식들 무탈하게
    살아가면 그게 복이지요
    같이 놀아달라고
    요즘 그런 할매들 없어요
  • 답댓글 작성자 맹물훈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1 다 주고 또 더 주고 싶은 것이
    부모에 마음이라 하지요.
    그런데 나이가 들어 고령이 될수록
    힘든 일은 자녀에게 의지하고 싶어진답니다.
    이를 깨달은 자녀는 효자 효녀들이지요.
  • 작성자 자연이다2 작성시간24.06.01 네~~감사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맹물훈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1 만물이 되어가는 그대로 가
    다 자연의 도(道)라 하지요.~^^~
  • 작성자 운선 작성시간24.06.01 법륜스님 말씀 참 듣기 좋지요 전엔 자주 들었는데 요즘 바뻐서 자주 못듣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맹물훈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1 황창연 신부님 강의도
    삶에 지침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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