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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팁 문화~~~~~~2

작성자자연이다2|작성시간24.06.01|조회수120 목록 댓글 7

 

며칠 전에 머리 깎고 팀을 주었다.

짠순이가 팁~~

와 안전이 변했다.

 

예전에 사업 할 때,

팁 항상 준다.

잘하는 사람. 조금 못하는 사람.

나누어 준다.

 

원래 가격에 팁이 없다. 양심에 맡는다.

 

아 저는 인생이 활짝 피어

팁 잘 주는 사람. 사장님 소리 듣고 싶다.

어짜피 인생은 낭만이고 청춘이다.

중년이 지나면 언제 팁 생각날까.

있을 때 서 버리자.

 

팁 문화. 장점. 단점

~~중년이 서글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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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사주 | 작성시간 24.06.01 사람들이 고가 음식을 먹으면
    서빙하는분에게 팁을 주는데
    서민 저렴한 음식을 먹으면
    팁을 안 줍니다
    그러나 상황에 따라 주는것이
    좋을것 같아습니다
  • 작성자산사나이9 | 작성시간 24.06.01 팁문화 ᆢ
    얘기군요
  • 작성자윤슬하여 | 작성시간 24.06.01
    맞아요
    울림이 오면
    주게 되더라구요

    주는 손
    받는 손
    아름다운 풍경이죠

  • 작성자운선 | 작성시간 24.06.01 헬로! 초코렛 기브~미 ㅎㅎ 어릴때 미군찝차 지나가면 맨발로 차 꽁무니 쫓아가며 외쳤던 우리들의 외침 헬로 추잉껌 기브미~
  • 작성자박민순 | 작성시간 24.06.01 우리나라는 팁 문화가 정착되지 않았지만
    곳곳에서 팁을 주는 것 많이 목격했어요.

    식당(서빙하거나 고기 구워 주시는 분)이나 노래방(도우미),
    가요주점(술과 안주 나르는 분이나 노래 노우미) 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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