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5060 황혼🛑
세월의 다리를 건너고
건너 오니
아름다운5060의
황혼이 머물고,
뚜벅뚜벅 걸어온 세월
참 많이도 걸어왔네~
많은 세월을 걷다보니
아름다운5060의
좋은 인연도 만나고
노을이 아름답게 빛나는
5060평화로운 시장
닭똥집대통령 궁궐을
찾아
기분좋은 만찬과
부팅방에서
노래부르면서
황혼빛을 바라본다
우리네 인생사 어디서
멈춤할지
어느 정류장에서
내릴 지 모르지만
서로의 안위를 묻는 이가
있으니
일상의 작은 행복이
아니겠는가
노을빛은 찬란한데 제발
아프지말고 건강 하시고
즐거운 일만 있기를
간절히 빌면서
아름답고 빛나는 세월속에
사랑의 축복을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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