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월) 출석부 / 군자(君子)는 요산요수(樂山樂水)라! 작성자박민순| 작성시간24.06.02| 조회수0| 댓글 8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심해 작성시간24.06.03 나의 벗은 오로지소주맥주막걸리고량주양주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윤슬하여 작성시간24.06.03 찹쌀 밥 둥둥 떠 있는 동동주도 끼여 주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수피 작성시간24.06.03 윤슬하여 우와찹쌀 밥 둥둥 떠 있는 동동주 마시려 영암으로 언젠가 달려 갈랍니다.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박민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3 주사파 지기 님. 술도 좋아하지만 자연도 많이 사랑하시면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박민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3 윤슬하여 동동주는 담글 주 아는 분이나 끼워 주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이베리아 작성시간24.06.03 좋은 글 감사드리면서출석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박민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3 좋은 글로 평가해 주신 이베리아 님! 고맙!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칼라풀 작성시간24.06.03 가고플때 늘 항상 언제나그자리에 있는 자연이 있어감사합니다좋은하루~~~~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박민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3 언제나 넉넉한 엄마의 품으로 안아주는 자연이죠.물, 돌, 소나무, 대나무, 달.윤선도님은 이 다섯을 가르켜 진정한 친구라고 말하면서, 자연을 예찬하고 있습니다.자연을 친구처럼 가까이 할 때 우리의 몸과 마음은 건강해질 수 밖에 없음을 가르쳐줍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베리꽃 작성시간24.06.03 박시인님의 주옥같은 글을 최하 구순잔치때 까지는 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 가득담아출석하고 갑니다.메론도 군침흘리며 기다립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박민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3 하늘 나라가 어케 생겼는지 빨랑 가고 싶네요.아내나 나나 약봉지만 늘어가니 언능 가는 것도 축복일 껍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몽연1 작성시간24.06.03 문득 깨달음.윤선도님의 오우가벗 하나하나가 큰 울림으로 와 닿습니다.감사드립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박민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3 언제나 넉넉한 엄마의 품으로 안아주는 자연이죠.물, 돌, 소나무, 대나무, 달.윤선도님은 이 다섯을 가르켜 진정한 친구라고 말하면서, 자연을 예찬하고 있습니다.자연을 친구처럼 가까이 할 때 우리의 몸과 마음은 건강해질 수 밖에 없음을 가르쳐줍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박민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3 책 읽는 몽연1 님!상상만해도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석촌 작성시간24.06.03 자연을 벗 삼아친구들을 벗 삼아건강을 벗 삼아.......^^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박민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3 자연, 친구, 건강을 삼아 노년을 보내면 행복한 사람이지요.자연이야 한 가지라도 소중하지 않은 것은 없으련만물, 돌, 소나무, 대나무, 달.윤선도님은 이 다섯을 가리켜 진정한 친구라고 말하면서, 자연을 예찬하고 있습니다.자연을 친구처럼 가까이 할 때 우리의 몸과 마음은 건강해질 수 밖에 없음을 가르쳐줍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좋은사탕 작성시간24.06.03 벗이 지천에 있으니다정다감하게 먼저 다가가세.....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박민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3 맞아요.자연을 아끼고 환경을 정화해야 돼요.우리가, 우리 후손이 살아갈 터전이기에....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리즈향 작성시간24.06.03 나를 가장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친구가자연임을 기억 하겠습니다 지금도 거실 에서 바라보는 파아란 하늘은맑고 드높기만 합니다조금만 있으면 솜사탕 같은 뭉게구름이펼쳐질거랍니다♡♡♡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박민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3 쪽빛 하늘이 아름다운 오늘입니다.자연이야 한 가지라도 소중하지 않은 것은 없으련만물, 돌, 소나무, 대나무, 달.윤선도님은 이 다섯을 가리켜 진정한 친구라고 말하면서, 자연을 예찬하고 있습니다.자연을 친구처럼 가까이 할 때 우리의 몸과 마음은 건강해질 수 밖에 없음을 가르쳐줍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2 현재페이지 3 4 5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