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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마치고요
집으로, 턴을 했꼬요
어제 협찬 받은, 걸죽한 밤 막걸리
한잔 했읍니다
저는 그다지
술을 좋아 하지는, 않치만ᆢ
운동을 할 경우, 1~2잔은
운동을 하면서
거의 취 하지가 않터라고요
그래서 1~2잔이
저에게는, 정량 이거든요ㆍ
기분도 조코요
괴안타, 이것 입니다
여러분도ᆢ
오늘 걸죽한 막걸리 한 사발
해 보시는거 어떨까요
가까이 계시면
제가 한잔 사 드리고 싶은데
여건이 그러하지 못 하지요ㆍ
기분은 좋으네요
그 어떤것도
용서를 할거 같은
마음이 듭니다
조금 있으면 밤이 되겠지요
아름다운 밤이, 되셧으면 합니다
소인은 ᆢ
이만 물러 갑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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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산사나이3 작성시간 24.06.05 한잔 드셔 보시지요..
달달한 맛도 있구요
왠지 기분이 좋은..
그런 맛이 있더이다..ㅎ -
작성자운선 작성시간 24.06.04 막걸리 대신 수박 한 쪽 갖다 놨습니다
목 축이려구요 카~ 조타! -
답댓글 작성자산사나이3 작성시간 24.06.05 ㅎㅎㅎㅎ........
수박 이라고요
맛있겠다요....ㅎ -
작성자하늘과 호수길 작성시간 24.06.05 쇠주는 살 떨려서 몬 묵고 달달한 막걸리와 와인은
쉬엄쉬엄 억쉬루 잘 무예 ㅋㅍㅎㅎ
바쁘다 바바 예 댓글도 날개가 달려서 날아 가부서
다시 재 작성헙니더 ~~~ ㅎ -
작성자하늘과 호수길 작성시간 24.06.05 막걸리를 위해서 굿데이 임당 ㅍㅎㅎㅎ 엄지 척 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