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작성자이정님| 작성시간24.06.05| 조회수0| 댓글 1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커쇼 작성시간24.06.05 아직은... 깊은 여운을 남기시네요.올리는 이모티콘이 시를 읽은 제 맘이에요.가볍게 보시지 않기를... 신고 답댓글 작성자 이정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5 울지 말아요 따라서 울고 싶어여 신고 작성자 가을이오면 작성시간24.06.05 초승달..채워지지 않은 그 모습에서가야할 길이 보입니다..그 길이 비록 이별일지라도... 신고 답댓글 작성자 이정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5 이별이 있으면 다시만남도 있어요 신고 작성자 박민순 작성시간24.06.05 이정 님께 죄송한데요.여기는 시를 올리는 방이 아니고 우리들 살아가는 이야길 올리는 방입니다.참고해 주시길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이정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6 알겠습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박민순 작성시간24.06.06 이정님 밑 쪽으로 쭉 내려가 보면 <5060 문학의 향기> '자작시' 방에다 올리시면 됩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그산 작성시간24.06.06 이정님 시도 올리시고 사는이야기도 곁들이시면되지않나 생각됩니다 신고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작성자 좋은사탕 작성시간24.06.05 이제는 꽃길만 걸으세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이정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6 고맙습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