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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부부사이

작성자자연이다2|작성시간24.06.06|조회수199 목록 댓글 19

저는 카페 잘 들어오지요.

하루에 한 번 씩 컴퓨터에

놓고 사람들 보지요,

 

부부사이 한번 해봤어요.

어떻게 지내는 것이 잘 지낸 것일까?

저는 오전반에 조금 일하고

아내는 오후반에 성취해요.

딱 한 가지 같이 있는 시간은

점심시간입니다.

보통 1130~150분 같이 있어요.

반찬을 하고 밥을 합니다.

음식을 잘 못해도

평균적이 잘 했다고 합니다.

부부 싸우지 안 해요.

그냥~~~ “다 졌다고합니다.

당신이 옳아

나중에 무엇이 잘 되는 가.

판단을 내려요.

그게 편해요.

세 사람이 살아가고

아들 지방에 있고, 군대 가고

나중에 살 집에 마련합니다.

 

부부사이

어떤 것이 있을 까요?

20년이 지나

애정 관계에서 벗어난

인간 적으로 삶이다.

 

당신의 부부 사이 어떻게 보여죠,

한번 잘 살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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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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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베리꽃 | 작성시간 24.06.06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면서 살아가는 부부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보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자연이다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06 네 맞아요
    양보 ~♡♡♡
  • 작성자가을사랑 | 작성시간 24.06.06 사실 남남끼리 만나 부부가되서
    아무리 사이가 좋은 잉꼬 부부라도
    한번도 싸우지않고 살아간다는건
    거짓말 이라고 했어요
    아무리 이해를하고 양보를 한다고
    해도 어떻게 싸우지않고 살아갈수가...
  • 작성자하늘과 호수길 | 작성시간 24.06.06 금실이 참 좋으시네예
    울집은 지금 닭싸움 진형행인데예 ㅋ
    반 백년 넘었어도 예~~~ ㅋ
    그래두 이론 하자는 말이 안 나오는 거 보몬 신통방통인지?
    이혼서류 작석 한글을 몰라서인지두 몰라유~~~~ ㅋㅋㅍㅎㅎ
  • 답댓글 작성자자연이다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06 네 저회 제가 맨날 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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