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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대청소의 날

작성자칼라풀|작성시간24.06.06|조회수278 목록 댓글 27

주말에 밖으로 나돌아 다니니
대청소 할 시간이 없었어요
오늘 큰맘먹고 아침6시 부터
대청소 시작했습니당

쓸고 닦고~
이불빨래 하고 무거워서
낑낑들고 널고 ㅋㅋ

주방청소
화장실 청소
곳곳에 구석구석 청소..

대청소 끝~~

푹쉬려 했는뎅
시간보니 왠쥐..
밖으로 나가도 될 시간입니당

청소도 끝냈겠다
자는 남편님 깨워서
운동 하러 나가려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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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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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지 인 | 작성시간 24.06.06 칼라풀 칼라플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달항아리 | 작성시간 24.06.06 진짜 칼라풀님 부군은 축복 받으신 남편!
    무엇이든 척척 칼라풀님은 원더 우먼! ^^
  • 답댓글 작성자칼라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06 남편 손이 필요하면
    꼭 부르지만..
    나머지는 제가 하는게
    편해서 힘듦을 자초합니당

    집에 오니 너무 편하고
    좋아요

    역쉬 내집이 제일 좋습니당
    편히 쉬셔요~♡
  • 작성자문선이 | 작성시간 24.06.06 어머나 넘 깨끗하고
    예쁘게 사시네요
    저희집은 두딸들 내보내고 방이 비니
    정리되고 깨끗하게
    살줄알았는데
    방마다 다니며 더져놓고 어지르고
    쓰레기장 되어가고
    있어요ㅜ
    반성하고 갑니다~~
  • 작성자도깨비불 | 작성시간 24.06.07 청소. 하면 반짝반짝 도깨비오빠네요. ㅋ
    빨래야 뭐.. 세탁기에 넣기만하면.
    그게 구찮아 문제지만. ㅋㅋ 부지런한 아우님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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