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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밖으로 나돌아 다니니
대청소 할 시간이 없었어요
오늘 큰맘먹고 아침6시 부터
대청소 시작했습니당
쓸고 닦고~
이불빨래 하고 무거워서
낑낑들고 널고 ㅋㅋ
주방청소
화장실 청소
곳곳에 구석구석 청소..
대청소 끝~~
푹쉬려 했는뎅
시간보니 왠쥐..
밖으로 나가도 될 시간입니당
청소도 끝냈겠다
자는 남편님 깨워서
운동 하러 나가려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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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지 인 작성시간 24.06.06 칼라풀 칼라플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달항아리 작성시간 24.06.06 진짜 칼라풀님 부군은 축복 받으신 남편!
무엇이든 척척 칼라풀님은 원더 우먼! ^^ -
답댓글 작성자칼라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06 남편 손이 필요하면
꼭 부르지만..
나머지는 제가 하는게
편해서 힘듦을 자초합니당
집에 오니 너무 편하고
좋아요
역쉬 내집이 제일 좋습니당
편히 쉬셔요~♡ -
작성자문선이 작성시간 24.06.06 어머나 넘 깨끗하고
예쁘게 사시네요
저희집은 두딸들 내보내고 방이 비니
정리되고 깨끗하게
살줄알았는데
방마다 다니며 더져놓고 어지르고
쓰레기장 되어가고
있어요ㅜ
반성하고 갑니다~~ -
작성자도깨비불 작성시간 24.06.07 청소. 하면 반짝반짝 도깨비오빠네요. ㅋ
빨래야 뭐.. 세탁기에 넣기만하면.
그게 구찮아 문제지만. ㅋㅋ 부지런한 아우님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