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이야기]비가 내리는 휴일ᆢ

[산사나이9]

비가, 내리고 있고요

한적한 도시의 풍경이네요

바로 아파트 옆으로 보이는 숲속이

공원 입니다ㆍ

비가 와 서인지 

공원 숲속들이 더욱더 푸르르네요

주말운동을 못 하고요

그냥 ᆢ

방콕을 하면서요

지금 오징어를 

아작을 내고 있읍니다ㆍ

심심할때 오징어 땅콩~~!

옛 시절 ᆢ

누군가 길거리에서 요로코롬

외치면서, 오징어, 땅콩을 팔지 않았나요

진짜 집에 있으면

하루가, 지루하게 가는거 같은데

여러분은 ᆢ

집에 계실때

어떠케 시간을 보네시나요..

궁금타요~~!!

[산사나이9]

손자와 함께
딸이 집으로 왔네요
손자가 와서
오후는 시간이 잘 갈거 같읍니다 ᆢ
행복한 주말 되십시요

[아뿔싸]

저는 ㅡ집안 대청소 화장실 ㆍ베란다화분
손보고 잠시 여유를 갖어봅니다
이 시간이후 스케즐은 팬클럽 회원께서 소맥 한 잔
먹자고 하네요
흔쾌히 ㅡ동그라미 싸인 날렸지요
산9님 ㅡ남은 오훗길도 편안하게 보내세요

[산사나이9]

아~~!
그러시구나요
저는 지금 갑천변에서
운동중입니다
즐휴하세요 ᆢㅎ

[고들빼기]

일 마치고 재래시장 에 들러 25,000 원주고
토종닭 한마리 사다가 세로로 절반 잘라서
엄나무 넣고 푹 삶아서 아내와 저녁 먹었습니다 ^^
저는 오징어 보다 쥐포를 더 좋아 합니다 ~~

[자연이다2]

시간이 나누어죠,
1시간 T.V,
1시간 책
1시간 운동
1시간 점심 먹고]
1시간 대화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