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뉴스를 보았습니다.
이스라엘 이 민간인 4명 구출 했습니다.
언론에 대단하다고 ~~~~
특히 미국인 , 이스라엘 국민이 성과 였어요.
그럼 274명 무엇의 의미할까요.
4명이 구출 과정에 목숨을 잃은 사람의 숫자입니다.
또한 다친 사람,598 명입니다.
자 살펴볼까요?
이스라엘 국민이 4명 구출 했어요.
대단해요.
반대로,
팔레스타인.
목숨 잃은 사람 274명이고요.
다친 사람 , 598명입니다.
이것 무슨 문제.
미국에 문제입니다.
인간은 태어나서 동등한 인격 살아요.
현실은 참말로 부끄러워요.
요즘 책을 읽어보면,
언론의 유태인이 장악했어요.
또한 회사의 경영진들이 유태인이 많아요.
나라가 이스라엘이 부자이고.
팔레스타인이 가난합니다.
한국에도 이런 사태가 없을까요.
일제의 피박 받고 민족의 서워러 합니다.
나라가 경제적으로 부자 됩니다.
어제 뉴스를 볼 때 참 안타까워요.
팔레스타인 가난하고
서방에 머니 꿔 달라고 합니다.
반대로 이스라엘 미국이 줄 섰어요.
좀 더 깊이 있게 언론에 이야기 해봐요.
누가 잘 났는가.
4명 구출. 이스라엘.
274명 사망. 팔레스타인
목숨이 똑 같아요.
아닙니다.
돈 있는 나라.
가난한 나라.
참~~~~~~~휴~~~~~~어떻게 될까.
깊이 생각해보고 실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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