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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적토마 작성시간24.06.10 예전에는 종종 그랬는데, 요즘은 시스템이 잘
  되어있어서 그런 일이 없을 듯 싶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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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다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0 네, 그렇군요.
  댓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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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운선 작성시간24.06.10 그런 일도 있었군요 다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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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다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0 요사이는 그런일이 없다니 다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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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달항아리 작성시간24.06.10 등기 우편물은 중요한 것이니 등기로 부치는 건데 배달 사고라니, 난감하셨겠어요.
  요즘은 송장 번호로 실시간 조회가 가능하니 세상 좋아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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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다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0 좀 오래전의 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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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퍼니맨 작성시간24.06.10 세입자들때문에 등기우편이라면 트라우마가 생겼지요 ㅎ
  요즘은 택배들도 배달후 사진을찍어갑니다
  점점 달라지고있어요
  그런데 편한건지 불편한건지 판단이 어려워집니다
  어쩔땐 귀찮아지는게
  요즘세상인데
  제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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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다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0 요즘에는 택배기사들도 사진 찍어 보내주니 편안한 세상에 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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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포인 작성시간24.06.10 있을 만한 일이네요.
  
  그래도 부재 중도 아니고..
  이사라고 단정한 건 좀 아닌 것 같은데..
  
  어지간한 오류는 그냥 넘기는 게..
  상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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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다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0 이사감이라고 찍혀있었다니 기막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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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윤슬하여 작성시간24.06.10
  이 곳 시골에와서
  살면서 느낀 점
  택배ㆍ 더구나 우체국 택배가
  얼마나 고마운지 ᆢ
  
  우린 아직
  미스 없이
  제 날자에 꼬박꼬박 받았습니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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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다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0 요즘은 우체국 배달사고가 없다고 해요.
  내 집에 배달 온 그분은 유독 성질이 급해서 실수를 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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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중개사 작성시간24.06.10 조금 착각이 있었군요. 발송인에게 되돌리는 것을 '반송''이라고 하는데
  최소 2회이상 방문 후 집앞에 쪽지를 붙이고 예고를 한 후
  그래도 소식이 없을때 하는건데 집배원이 업무과중으로 착각한 것
  같습니다. 불편하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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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다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0 우리가 살다보면 별일들이 생겨요. 이글이 안양시청에서 발간되는 소식지에 실려 원고료도 받았어요. 안양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을 뽑아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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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자연이다2 작성시간24.06.11 아 그렇군요~~저는 집에 있고 배달 사고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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