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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내 집 마련

작성자자연이다2|작성시간24.06.11|조회수160 목록 댓글 7

요즘 꼭 이런 사람 있어요.

집 장만 하지요.

아파트 에 당첨 되면 좋게 지만,

형편에 맞게 생활합니다.

빌라는 어때요.

꿩 대신 닭이 좋아 보여요,

 

저는 결혼하기 전에

빌라를 샀어요. 20년에 훨씬 지났어요.

왜냐하면 38살 때 집에 있으면 중매 허가 좋아요.

만약에 전세. 월세 살면 쳐다보기 싫어요.

 

요즘에 서울에 아파트 살면 좋지만,

총각들이 어떻게 살까요.

10억 넘어요. 생각은 바꾸면

빌라를 구매해요. 은행에 얼마 줄까요.

둘이 열심히 하여 집장만 하여 좋습니다.

 

저고 은행에 집을 맞기고 대출 받고 집을 샀어요.

다 형편에 맞게 합니다.

지금도 보유하고 있어요.

 

또한 요즘에 대출 받고 2자녀 이상 혜택이 많아요.

얼마나 좋아요.

또한 발라 살다가 조금씩 평수를 넓혀 가는 게

좋아요.

 

제발 혼자 살지 않고 둘이 살면서

재미있게 삽니다.

 

지금 생각해보고 빌라 ~아파트~

주머니 사정에 맞게 이사 갑니다.

 

저의 아내는 집 걱정 안 해요.

결혼하기 전에 집 장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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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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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달항아리 | 작성시간 24.06.11 보통 사람 대다수는 살고 있는 집 한 채가 전재산인 경우가 많지요.
    집이 재산이 아닌 삶의 수단 중 하나로 어서 인식이 바뀌어야 할 텐데요.
  • 답댓글 작성자자연이다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11 네 그래요. 서구 인 처럼
    재산을 주식 채권을 합니다
  • 작성자도깨비불 | 작성시간 24.06.11 옳으신 말씀인데 이렇게 세상일에 모두 밝은 젊은이들이 얼마나 되라나요.
  • 작성자비온뒤 | 작성시간 24.06.11 욕심 안부리고 형편에 맞게 살면 좋지요...
  • 작성자운선 | 작성시간 24.06.11 예 잘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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