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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2 남자의 성향이 다르더라고요
  점잔은 대신. 재미는 적죠
  여자는 하여튼
  말이 많코. 수다 스럽죠
  꼬투리잡는거 만 아니면
  딸이 잼있고
  좋킨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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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제이정1 작성시간24.06.12 충분히
  이해가 가는
  해프닝입니다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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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2 글습니까?
  다른집에도
  더러. 이런일들이
  일어나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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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진민 작성시간24.06.12 저도 잔소리는..
  딱 질색입니다..
  아무리 나를 위하는 마음에서 하는 말일지라도요...
  티격태격 잘 하셨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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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2
  반갑습니다!
  
  잔소리는 요
  위하는 마음
  20프로고요
  나머지는 꼬투리 잡는것이
  신나고 잼나서 지 기분대로
  막 나갑니다요
  브레이크. 한번쯤
  걸어야 되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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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자연이다2 작성시간24.06.12 재미 있게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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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2 넵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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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훨훨 작성시간24.06.12 그래도 그딸은 효녀 입니다
  요즘 젊은이 부모가 섭섭한말하면
  발길 끊는것 여럿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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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2 아 그래요?
  맞습니다
  이 딸은 효녀. 입니다
  옥에도 티가 있다고
  한번 발동이 걸리면
  해대는거죠
  잘못 했다고.
  용서를 청하니
  맘이 고운애지요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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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둥근해 작성시간24.06.12 그래도 효녀따님이네요
  사위도 착하시구요
  울딸은 집떠난지 오래되어서 티격태격할 그럴 상황도 아닌지라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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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2 네
  둥근해님
  반갑습니다
  다 착하긴 해요
  신 구 세대가. 가끔씩
  충돌을. 하긴 하죠
  글쿠나 하고
  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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