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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리디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3 네. 많이 나아졌습니다
  조심히.걸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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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늘 평화 작성시간24.06.13 살다보면 모지리도
  되었다가 과유불급도 하고
  호사다마도 겪고~
  이제는 조심조심~
  오늘도 무탈하게 지내는데
  집중한답니다
  어여 쾌차하시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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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리디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3 염려해주신 덕분에
  오늘은 조심조심 다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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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포인 작성시간24.06.13 빠른 쾌유를 빕니다.
  그래야 좋아하시는 노래도 부르고..
  좋은 곳 다닐테니까요.
  
  무조건 아픈 곳이 없어야..
  행복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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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리디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3 눈물나려고 해요.
  노래 부르는 거 좋아하니..
  얼릉 나아서~ 노래 모임이나 열심히 다니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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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모렌도 작성시간24.06.13 황혼의 나이에 다치면 약도 없슴
  조심~또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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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리디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3 네. 조심조심
  또 조심해야죠.
  우리 모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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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산사나이3 작성시간24.06.13 삐끗한 발목이 이상이 없다고 하니까..
  다행입니다..
  저는 앞 서지도 않코..
  뒷 서지도 않는
  중간에 위치를 하고 싶으네요..
  
  효심이 가득하신 라디아님...
  행복이 넘치는 나날이 되십시요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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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리디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3 네. 적당히 중도가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야~
  오래 건강히 살 수 있을 것 같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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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혜지영 작성시간24.06.13 아버님도 리디아님 다쳐서
  걱정이 크셨겠어요
  여행도 기대 하셨을텐데
  실망도 크시겠구요
  완쾌 되시면
  좋은추억 새로 만드셔요
  늦은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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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리디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3 아버지께는 많이 아픈 표시 안했어요.
  걱정 하실까봐.
  조심히 다니면 나을거라고 했기에....다음에 가기로 했어요.
  "가까운데나 가지 뭐~"
  그러시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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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비온뒤 작성시간24.06.13 벌써 많이 좋아졌다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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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리디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3 다행히 인대에 큰 손상은 없으나...
  완쾌는 아니라서....
  조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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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요석 작성시간24.06.13 과유불급..
  딱 제가 새겨야 할
  사자성어입니다만
  
  늘
  삶이 성에 차지않아 나를
  볶는것 같은
  기분이 들곤 하네요..
  
  다시한번
  숨고르며 새기겠습니다..
  
  접지른 발은
  쉽게 낫지않고
  반복되더군요..
  
  단도리 잘하셔서
  오래오래
  아버님과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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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리디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3 한번 삐끗한 이후로는 나이 들어가면서~일년에 한두번 그런일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조심하는데도...
  
  이참에~몸도 마음도 여유를 가져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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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현 정 작성시간24.06.13 선배님
  빠른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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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리디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3 현정님 감사~^^
  거의 나았어요
  내일 까지만 조심조심하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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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현 정 작성시간24.06.13 리디아 다행입니다~~
  잠시 휴식을 취하신다
  생각하시고 무리하지 마세요.
  굿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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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리디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3 현 정 그래야죠.
  현정님도
  굿~밤 보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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