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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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온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3 Once There Was A Love / Jose Feliciano
Jose Feliciano는 1968년 Once There Was A Love을 발표해 그래미상 '최우수 남성 가수상'과 '최우수 신인 남성 가수상'을
받았다.1945년생으로 미국령 Puerto Rico 섬에서 태어난 선천적인 맹인(盲人)이다.영어와 스페인어로 50장의 앨범을 발표했
다.18살 때 뉴욕에 와 'RCA레코드사'에 발탁됐다.1965년에 첫 번째 앨범인 'The Voice and Guitar of José Feliciano' 를 냈다.
32장의 '골드 앨범'과 2차례 그래미 상을 수상했다. https://youtu.be/wqkwTjSZN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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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태평성대 작성시간24.06.13 우리는 이 좋은 세상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 합니다
그럴려면 건강관리 철저히 해야 합니다
꾸준한 운동을 해야 합니다
은근과 끈기는 그때에 필요합니당
충성 우하하하하하 -
작성자 기만 용용 작성시간24.06.13 굳모닝
인생의 승리자는 끝까지 마지막까지 최후까지 버티고 사수하고
살아 남는자가 하늘보고 크게 웃는 승리자 입니다 하하하
먼저 떠나면 사라지면 금방 잊혀 지는 검니다 껄껄껄
천세 만세 즐거운 신나는 행복한 카페 생활 즐기고 황제급 명품 댓글,
오래오래 신바람 신명나게 달아주고 오래 오래 굳세게 굳건하게 건강하게 살아아지요
하하하
하여간
오직 오로지 딱 한번만 왔다 가는 인생 끝까지 99팔팔234 성취필승만세 -
답댓글 작성자 비온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3 인생의 승리자는 끝까지 살아 남는자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딱 한번만 왔다 가는 인생 끝까지 99팔팔234하자는 말씀에
귀 귀울여 봅니다.
기만용용님 고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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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민순 작성시간24.06.13 끈기와 인내는 우리가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삶의 자세이지요.
끈기가 없으면 결과도 보기 전에 중간에 포기하는 경우가 있지요.
그리고 '인내는 쓰다 그러나 그 열매는 달다'라는 명언이 있을 정도로
참는 것은 인생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
작성자 수피 작성시간24.06.13 30년 전 남양주 진접면에 있는 산사에서 마음 수련 공부를 남녀노소 종교 불문 20여 명이 모여 한 적이 있었습니다.
칠박 팔일에 그 당시로는 적지않은 80만원의 거금을 투자하고 한 것입니다. ^^
그 이후 그 당시 했던 마음 수련 공부가 삶에 적잖이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그 인연으로 그 산사의 주지 스님이신 고요할 적 거울경 쓰시는 적경스님과는 30년 째 지인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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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비온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3 그러셨군요..
공부중에서도 가장 어려운게 마음공부라고 했는데...
30년째 하셨으면 끈기와 인내심이 보통이 아니십니다.
하신만큼 마음도 넉넉해 지셨겠죠?
고견 감사합니다. 수피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