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은 반 값, 맛 두 배

[자연이다2]

요즘 T.V를 보면 치킨 광가가 판친다.

얼마나 할까.

보통 이름이 알려지면

원가. 배달 비. 이익.

보통 25,000원에서 30,000원 한다.

와~~너무 비싸~~~

우리 같은 서민이 못 사먹는 다.

목요일 오후에 은행이 들려 돈을 빼 놓고

걸어서 집에 온다.

아~~맛있는 냄새.

바로 아파트 앞에 홍보 차원이라고 한다.

‘아~~멋있어.~“

“얼마입니다.

“예 오늘 홍보 차원에 13,000원입니다.

장땡 ~~ 얼른 주머니 꺼내 한 마리 주세요.

트럭 위에 실고 와서 근 방 뛰겨 준다.

잽싸게 집에 오고

저녁에 치킨 파티를 연다.

한 마리~~3번 에 걸쳐 먹고

막걸리 안주 먹는다.

이번 주는 치킨 한 없이 먹고

냠냠~~거린다.

아내가

아 아들 생각난다.

여름 방학에 오고 다시 생각나고 실천한다.

“여기요~ 치킨 한 마리~~”

판매점에 25,000~30,000 이면

서민 못 사먹고

행사하며 13,000원이 죽여준다.

저는 3일에 걸쳐 다 먹는다.

[칼라풀]

대한민국 치맥은 진리입니다..

저도 치킨을 좋아하는 지라
집근처 옛날통닭 2마리 16,000원
사다가 일주일에 한번은 먹지요

개인적으로 옛날통닭이 제일
맛납니다..바삭하니 고소하고..

[박민순]

오산 오색시장에 사면 옛날통닭 2마리에 16000원인가 18000원인데
우리 부부는 한 마리만으로도 한 자리에서딱 맞는 양이랍니다.

[칼라풀]

박민순 한마리 간에 기별도 안가요,,ㅎㅎ

[산사나이9]

오우~~!
굿ᆢ
착한 가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