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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운선 작성시간24.06.14 멋있따~ 홍홍
  망중한 소확행 좋아요 강마을님 행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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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퍼니맨 작성시간24.06.14 ㅋㅋㅋ
  우짜겠어요
  해먹는건 오랜시간해온거니
  이젠 남은시간
  이것저것 맛난거 드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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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러브러브 작성시간24.06.14 와우♡♡잘살고있따고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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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몽연1 작성시간24.06.14 앗...저도 이러고 있어요~
  전 6,200원.
  전 도서관지하 구내매점..
  .대단지 아파트가 아녀서...^^
  동지...반갑습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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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지 인 작성시간24.06.14 와 우
  5200윈의 충족된 혼자놀이. 엄청 좋아 보입니다
  
  선배님. 무덥지요
  행복한 금요일 오후 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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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그산 작성시간24.06.14 단지내 상가에 싸고 맛있는
  분식집이 생겼군요
  가까운 곳에 있어 자주 이용하실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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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조윤정 작성시간24.06.14 날씨도 더운데
  이웃이라도 잘못 만나면
  스트레스 받고
  
  혼자 잘 놀면 최고의 놀이가 됩니다.
  
  저도 혼자 재봉틀과
  만들기 하고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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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몸부림 작성시간24.06.14 에어컨과 와이파이 잘터지는 아파트 라운지
  탐나네요 밥까지 팔면 진짜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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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고들빼기 작성시간24.06.14 김밥보다 커피값이 착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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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달항아리 작성시간24.06.14 늘 삶의 지혜가 풍성하신 강마을 언니다운 알찬 혼자 놀이입니다. ^^
  저는 어디 나가지 않고 집콕을 하더라도 혼자만의 시간이라면 멍때리기만 해도 행복할 텐데..
  늘 곁에서 귀찮게 하는 강씨들 때문에 부대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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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브로니 작성시간24.06.15 단지내 라운지가 제일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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