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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고들빼기 작성시간24.06.14 너구리나 오소리 등은 지방질이 많은 동물인데
  사진속의 아이는 영양 상태가 부실해 보이는것 같습니다
  야생동물은 인기척이 나면 숨는 습성이 있는데
  사진을 찍을수 있으셨네요~~~
  아주 오래전에 덫에 걸린 너구리 찌개를 먹어본 기억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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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칼라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4 허걱~~~
  너구리찌개를요~~~@@
  
  시갼이 너무 빨리 흐르네요
  벌써 10시35분
  
  편안한 휴식 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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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고들빼기 작성시간24.06.15 칼라풀 지방층을 제거하고 요리하면
  맛은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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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퍼니맨 작성시간24.06.14 오 ~
  너구리 가 비실하네요..
  불쌍해서 먹이를주면 더 자주내려온다지요..
  자생적으로 먹이를구해야하는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대략난감합니다
  
  그런데 5060까페인데
  
  40대가 나와서 깜놀했습니다
  아름다운뒤태맞죠..
  역시 등산운동으로 다져진몸이라 40대로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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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칼라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4 너구리 코가 물기가 없고
  건조하니 어디 아파 보이더
  라구요
  너구리는 사진을 찍고 있으니까
  우리를 한참을 바라 보네요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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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박민순 작성시간24.06.14 도심 주변에도 흔한 게 너구리죠.
  오산시에서도 자주 봅니다. 밤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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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칼라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4 너구리는 도심에서 두번째
  봅니다
  먹이찾으러 나온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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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달항아리 작성시간24.06.14 우왕!
  너구리 얼굴을 아주 정확하게 찍으셔서 깜놀!
  그 다음 끝내주는 칼라풀님 뒤태에 더 깜놀!
  그 다음 끝내주는 부군의 팔뚝에 또 깜놀!
  우리 동네엔 저런 너구리도, 저런 멋진 커플도 안 보이던데,
  역시 좋은 동네는 다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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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칼라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5 너구리가 무섭기도 하구
  너구리가 신기하기두 하구 ㅋ
  한참을 어머 어머~~
  하면서 바라보았네요 ㅋ
  
  너구리는 영양가 없다고
  판단한듯 걍 되돌아 가드라고요
  
  주말 잘보내세요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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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파란여우 작성시간24.06.14 뒤태가 건강 미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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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칼라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5 감사합니당
  감기 빤낭 낳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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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산사나이9 작성시간24.06.15 암튼 ᆢ
  건강 미인 이세요 ᆢ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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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칼라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5 즐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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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적토마 작성시간24.06.15 사진을 오늘본게 다행이다. (^_^)
  어제 늦은 밤에 봤더라면 너구리의 상태도
  궁금하겠지만, 건강미인의 뒷태가 떠올라
  님 그리는 아낙의 마음처럼 밤잠을 설쳤을 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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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칼라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5 굿모닝~~
  간밤에 비가 내렸나봐요
  창을 열어 보니 거리가 촉촉히
  잦어있네요..
  
  간강한 주말 ~
  신나는 주말~~
  
  보내셔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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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적토마 작성시간24.06.15 칼라풀 
  새벽에 비가 내려 창문을 닫았는데, 이장댁 들른
  방물장수 아줌마처럼 바로 그쳤나보네...
  자~ 우리는 오늘도 화이팅...!!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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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자연이다2 작성시간24.06.15 인간과 같이 사는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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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칼라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5 함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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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운선 작성시간24.06.15 너구리 오랜만 불쌍해 보여~ ㅠ 칼라플 탄탄한 몸매 부럽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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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칼라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5 언니 즐건 토요일
  잘 보내셨나요
  저는 등반 마치고
  이제 집으로 귀가중 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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