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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뱅기 일등석도 다 타보고요!

작성자리야|작성시간24.06.15|조회수379 목록 댓글 27

강산이 두번 변한 시절에
있었던 에피소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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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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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16 하늘과 호수길 그러요
    참아야 하지요
    모~

  • 작성자제이정1 | 작성시간 24.06.16 참 좋은
    추억입니다
    저는 그렇게 오가도
    일등석은 그림에 떡입니다
    28시간에 긴 비행은 고문이지만
    그래도 좋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16 워낙 건강체질 이시니까
    그래도 잘 다니시지요
    힘은 마니 드실껍니다
    우리는 장시간 앉아 가는거
    허리가 아파 끙끙 거리며
    고장이 나더라고요
  • 작성자서글이 | 작성시간 24.06.16 엄니 모시고 미국에 오면서
    엄니는 비즈니스 석에
    나는 일반석에 있다가
    도착 한시간 남기고
    비어있는 엄니 옆좌석에
    누웠는데, 그 잠깐 사이에
    피곤했는지? 코를 너무 골아
    내 자리로 다시 쫒겨 난 적있지요.

    비즈니스석은 편하게 누울 수 있어
    깊은 잠들었나 봐요...ㅎ

    남들 못지 않게 태평양을 자주 넘나들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아, 직장다닐 적 출장이 후
    내 돈내고 타기에는 일등석은 고사하고
    비즈니스석조차 타기 쉽지 않다보니..ㅠ
  • 답댓글 작성자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16 ㅎㅎ
    코 곤다고
    쫓겨 왔군요
    내 돈 내고. 일등석 타기는
    힘들지요
    뱅기 값이 마니 올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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