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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6일 출석부 / 겁없는 도전

작성자리즈향| 작성시간24.06.16| 조회수0| 댓글 82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페이지 작성시간24.06.16 몽연1 고맙소~~
    선물 뭐 사다줄까 묻는 딸 전화 받고
    좋아 듀금 .ㅋㅋ
  • 답댓글 작성자 페이지 작성시간24.06.16 모렌도 아니 모친
    갑자기 어인 존댓말이삼?
    어제 넘 울어서
    눈이 퉁퉁 붕어 비스므리 되었어요.
    모친니임~~^^
  • 답댓글 작성자 모렌도 작성시간24.06.16 페이지 기쁨의 눙물~ㅋㅋ
  • 답댓글 작성자 리즈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6 얼마나 고생 하셨을지요
    애쓰셨어요
    이쁜 따님 결혼식도 무사히 마치고
    이젠 두다리 쭈욱 뻗고 편히 쉬셔요
    엄마의 노고를 누구보다 더 잘아는
    이쁜 따님은 앞으로 더욱 효도
    할거 에요^^

    저도 곧 닥칠 일ㅎ
    명심 하겠습니다
    ♡♡♡
  • 작성자 신미주 작성시간24.06.16 좋은 우정
    오래오래 지속되시길
    기원드립니다.
    리즈향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 답댓글 작성자 리즈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6 태어난곳도 많이 다르고
    정서적으로 안맞아 지금까지 친하게
    지내리라곤 상상도 못했네요

    신미주 님
    늘 건강하셔요 ^^
    ♡♡♡
  • 작성자 몽연1 작성시간24.06.16 두 분의 따듯한 우정에
    남편분들이 더 큰 힘을 얻으셨겠어요.
    든든 내조의 여왕입니다.
    친구도 얻고 남편 사랑도 얻고...
    역쉬 현명한 리즈향님.
    출석부 대타의 의리도 빵빵하고~
    good job~♥
  • 답댓글 작성자 리즈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6 이렇게 칭찬을 해주시니 부끄럽네요
    내조 라는 단어도 잊고 살았는데 다시 한번
    생각도 하게 되네요^^
    오늘 출석글을 쓰면서 쓸까말까
    갈팡질팡 했는데
    몽연언니의 글에 위안이 되네요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건강 유의 하시길요^^
    ♡♡♡
  • 작성자 모렌도 작성시간24.06.16 주고 받는 대타 출석부로 싹트는 우정~ㅎ
    피아노 학원 동업했던
    두분의 따뜻한 우정도 오래 오래~~!!
  • 답댓글 작성자 리즈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6 주거니 받거니 사랑 이 싹트는 우정도
    이정도면 괘않츄?
    오늘도 더웠네요
    강쥐들 더위 안먹었나 몰라요^^
    ♡♡♡
  • 작성자 그산 작성시간24.06.16 그런 인연이 있었군요
    아드님끼리 인연이 계속이어져
    좋은 소식을 전하게 되었나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리즈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6 서로 얼굴은 못보아도 sns를 통해 연락은
    꾸준히 했나봅니다
    우리 세대들과는 문화가 많이 다른
    아이들..
    세월이 많이 변해감을 느낀답니다^^
    ♡♡♡
  • 작성자 지 인 작성시간24.06.16 동업자님과
    30년도 넘은 우정 아름답습니다

    리즈향 운영자님
    행복한 일요일 보내세요
    삶의방 출석 다녀갑니다 ^^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리즈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6 여유로운 휴일
    범띠방 정모가 있어 하루종일 바빴네요
    출석부에 고운댓글 감사합니다

    지인 운영자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 작성자 자연이다2 작성시간24.06.16 우정이 좋아요. 출석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리즈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6 더운 여름 건강 조심 하시고요
    ♡♡♡
  • 작성자 현 정 작성시간24.06.16 동업하는게 쉽지 않다고
    했는데 두분은 잘
    맞으셨나봐요.
    새댁부터 할머니가 된
    지금까지의 인연
    부럽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리즈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6 은근히 걱정도 했는데 별문제는 없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무슨 강심장 으로
    일을 벌였는지 이해불가 에요
    아마 젊은 혈기에 그랬던거 같아요^^
    ♡♡♡
  • 작성자 박민순 작성시간24.06.16 인연은 소중해서 세월이 흘러도 찐한 우정은 변함이 없군요.
    그것이 사람 사는 정이자 덕일 껍니다.
  • 답댓글 작성자 리즈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6 정 과 덕 이라는 글에 숙연해지네요
    사실 정 때문인지 지금은 자매 처럼
    느껴질때가 많아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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