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수박 한통 사와
먹었습니다.
꼭지를 보니까.
너무 말라 있어요.
아내의 말.
“어이구~~수박 잘 못 샀어.
빨리 먹어요“
수박 커내 놓고 일주일 걸쳐 먹습니다.
금요일 저녁에 아내가 큰 수박을 배달 했네요.
금액을 보니까.
19,800원입니다. 엄청 커요.
저는 8,000원에 샀어요.
아내가
큰 수박을 앞에다 넣고
강의 합니다.
꼭지가 생생한 것.
졸기가 일전한 것.
똑 똑 때려와 야지.
수박을 저녁에 먹어요.
역시 아내는 못 말립니다.
오늘도 수박~앞으로 한 달 간 수박 하고 잘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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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박민순 작성시간 24.06.16 우린 요즘 아들이 택배로 보내준 수박 다 먹고
우리 고향 멜론을 몇 박스, 냉장고에 보관하며 먹고 있는데
멜론 다 먹으면 수박 사다가 머글 껍니다.
뭐니뭐니해도 여름 과일은 수박이 짱!이죠. 물이 많아 갈증해소에도 쵝오! 죠 -
답댓글 작성자자연이다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16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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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포인 작성시간 24.06.16 저도 갑자기 수박이 먹고 싶어집니다.
이따 사러 가야겠어요.^^ -
작성자하늘과 호수길 작성시간 24.06.17 수박 5통재 묵었네예
삼식이 별로 안 좋아 헙니더
지는 과일 중에서 수박 젤 좋아 헙니더
삼식이 수박 낑낑 거리고 잘 사 옵니더 가더 오다가예
코 앞에 대형 마트 있으니까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