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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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적토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7 적토마가 없으면 몬 산다는 사람은 없을지...
20년을 껌딱지처럼 나 없으면 못 살 것 같던
제 반려견도 떠났고 가족들은 유트브와 폰만
보고있으니...에고~ ㅎ -
작성자 김포인 작성시간24.06.17 예전 회사에 최초로 컴퓨터가 들어 오는 날..
미리 전용 룸을 만들고..
출입 통제하고 난리 쳤던 때가 있었죠.
그 당시 MS-DOS 인가 뭔가 하는 프로그램을 사용했던 것 같은데..
가물가물하네요.
요즘 전기 제품에는 정전기 방지 필터를 많이 사용하여 내성이 좋아졌는데..
국가 인증 테스트에 정전기 시험이 필수 항목으로 되어 있습니다.
정전기..엄청 무서운 결과가 초래 되기도 하는데..
자동차 급 발진 사고나 이유 모를 화재 사고도 정전기가 한 몫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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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태평성대 작성시간24.06.17 나는 지금부터 20 년전 부터 컴퓨터 카페 활동을 했습니다
그때부터 하루라도 컴퓨터를 안 키면 아닌게 아니라 불안 합디다
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좋은 취미가 생겼다고 좋아 했습니다
그런데 내 주위 친구들은 컴퓨터를 모르거나 아예 관심이 없는 친구들이 많이 있어서 안타깝습디다
충성 우하하하하하 -
답댓글 작성자 적토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7 안보자니 답답하고 보자니 시간을 너무 뺏기는 것
같고, 적당한 조절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가끔
듭니다. 시력도 자꾸 안 좋아지니...ㅎ~ -
답댓글 작성자 적토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7 네~ 저도 예전에 전산실에 근무하면서 종일 보고
있자니 눈도 아프고 허리도 쑤시고...등등
가끔은 시력회복도 할겸 쉬엄쉬엄 가야겠습니다. -
작성자 가을이오면 작성시간24.06.17 저도 첫 직장 첫 출근지가
컴퓨터 센터였는데 그곳에는 정말 여자들이 많더군요
당시 키펀처라고 천공원이라는 영자보다 더 어려운 직종의 여성들이
수백명 바쁘게 일하던 시절..이쁜 여성들도 참 많아 컴퓨터도 흥분할만 했던 분위기였습니다..ㅎ
오래만입니다..적토마님.. -
답댓글 작성자 적토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7 오호~ 키펀처...
예전에는 그쪽 분야에 여성분들이 많았죠.
컴퓨터도 흥분하고 남자직원들은 뿅~ 가고..ㅎ~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고 계셨는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