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 갔고 점심 먹으러 갈까?
문득 만원 어떻게 비교 할까?
저는 막걸리 비교 합니다.
우리 집 앞에 서울 전통 주, 먹걸리 팔아요.
보통 1,000원 받아요.
조금 걸어가면 큰 슈퍼가 있고
다양한 술 팔아요.
그 중에 조금 되는 00막걸리 팔고
2,000원 해요.
오~케~~안주는 집에 있는 찌개나 안주 찾아봐요.
아~~지난번 00를 사왔어,
오께 되었어.
오늘 금방 끝냈어. 2,000원 지출하고
집에 가면
막걸리 한잔 하고
나머지 2일 뒤에 막걸리 마십니다.
10,000원 - 2,000원 = 8,000원 남아요.
물론 제가 사업 할 때는
만원 팀 문화가 ~~그냥 줍니다.
요즘 제가 아끼고 걸어 다니고
조금씩 머니가 생깁니다.
집에 아내가 경제권을 가지고 있어요.
저는 조금 써요.
만원 ~~참 귀합니다.
어디 쓰나.
부자 집.
가난한 집
다 똑 같이만
생각을 바꿉니다.
자 만원~~귀하게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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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리즈향 작성시간 24.06.18 만원으로 아름다운 5060 카페 웰빙댄스 동호회 에서는
무료 입장과 중간에 간식과 저녁식사에 곁들인 성인음료
까지 제공이 된답니다
만원의 행복 이지요^^
♡♡♡ -
답댓글 작성자자연이다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18 와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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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칼라풀 작성시간 24.06.18 요즘 돈가치가 없어서...
만원이 큰돈일수 있지만
아닐수도 있기에.. -
작성자운선 작성시간 24.06.18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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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자연이다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18 네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