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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어제에 이어..

작성자칼라풀|작성시간24.06.19|조회수312 목록 댓글 24

퇴근무렵이면 배가 고프지도 않는데
이상히게 술한잔 생각 나는건
왜일까요 _ _;;;
나만 그런가 ..ㅋ

퇴근하는 남편 꼬드겨
어제에 이어 오늘도 목운동
합니당

벽등반후 자주 가는 단골집
족발집에 왔습니다

역쉬~~
고기와 이슬이 한잔은
인생입니다

한잔~
두잔~~
석잔~~~

술술 ~~잘들어 가네요ㅎ

오늘 정말이지 더워도 너무
더웠죠

맛있는 저녁 드시고
기분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둘이 대짜 사만원짜리 시켜서
흡입하고 있지요 ㅋ

다먹고 집까지 걸어가야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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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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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칼라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20 머니머니 해도,,
    남는건 부부중심 입니다

    자식도 부부의 일상을 대신할순 없어요
    친구처럼
    연인처럼
    동생인듯 오빠인듯

    ing~~~
  • 작성자절벽 | 작성시간 24.06.20 족발과소주는 진심입니다
    언제 드셔도 맛잇는족발
    항상건강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칼라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20 소맥이 땡겼지만..
    족발의 양이 많아서,ㅋㅋ
    맥주는 패스하고 소주 두병 알현 했습니다요,,ㅎㅎ
    감사합니다.

    즐거운 목요일~~~
  • 작성자자연이다2 | 작성시간 24.06.20 먹고 싶어요. 저녁에 주말 아들이 오면
    맥주 딱 한잔 건배 하면서~~
  • 답댓글 작성자칼라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20 아드님 오시기 전에
    사모님과 먼저 맛난족발 드시면서
    건배해 보아요,,^^

    청춘인 아들들 보단
    살날이 엄청 많지 않은
    우리들이 맛있는거 많이
    먹어야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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