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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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민순 작성시간24.06.19 친구 아버지상에 조문은 안 갔지만
결국 10만냥을 조의금으로 보내셨군요. 잘했습니다.
몸부림 님이 이긴 겁니다.
몸부림 님은 언제 보아도 멋있게 생겼단 말입니다.
내가 뇨자였다면 한 번 주었을 터인데..... -
작성자 김포인 작성시간24.06.19 이긴 거 맞습니다.
같이 등 돌리면 정말 멀어지는 게 친구 사이죠.
"나쏠"~20기 인가?
하여간 오늘 최종 선택하는 날입니다.
그 뭐시냐~
방송인데도 뽀뽀하는 그 커플~
부디 엮어 지지 않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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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진 작성시간24.06.20 몸님께서 대인이시네요.
문 닫고 자다가 너무 더워 깨었습니다.
창문 여니 찬공기가 들어와 살 것 같아요.
새벽 잠 깬 김에
몸님 커피 한잔 하고 잘께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