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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비온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1 A Whiter Shade Of Pale / Procol Harum
  A Whiter Shade Of Pale은 1967년 5월 싱글로 발매됐다. 이 곡은 영국차트에서 1위, 빌보드 차트 5위에 올랐다.
  전 세계적으로 1,000만 장 이상 팔렸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픔을 노래했다.이 곡을 부른 Procol Harum은
  1967년 영국에서 결성된 록 밴드다. A Whiter Shade Of Pale 외에도 In Held Twas In I, Conquistador, Grand Hotel
  등의 히트곡이 있다. https://youtu.be/Cm2rxslo0Xs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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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운선 작성시간24.06.21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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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비온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1 운선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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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리야 작성시간24.06.21 자신의 부족하고
  잘 못된점을
  누가 지적하면
  빡세게. 덤빕니다
  스스로 성찰 하도록
  두어야 합니다
  반듯한 지도자는
  자신을 먼저 살필줄
  알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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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비온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1 반듯한 지도자는 자신을 먼저 살펴야한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리아님,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더위에 건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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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자연이다2 작성시간24.06.21 네 요즘 정치인 모여 생각합니다.
  잘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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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비온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1 감사합니다. 자연이다2님.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운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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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포인 작성시간24.06.21 저도 잘 읽었습니다.
  
  크세노폰..
  대단한 인물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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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비온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1 맞습니다.
  명색이 소크라테스의 제자에다 플라톤과 돔문수학한 사람이니
  대단한 철학자가 맞습니다.
  김포인님,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더위속에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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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수피 작성시간24.06.21 크세노폰에 대해 자세히 알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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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비온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1 수피님 감사합니다.
  더위 먹지 마시고 행복한 져녁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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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베리아 작성시간24.06.21 크세노폰의 '키로파에디아'는 세계 모든
  정치인들이 읽어야 할 필독서라
  생각합니다.
  특히 우리나라 정치인들이 좀 읽었으면
  해요. 넘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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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비온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1 정치인들이 읽어야 출마자격을 주는
  법안이라도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베리아님 고견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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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이베리아 작성시간24.06.21 비온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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