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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수피 작성시간24.06.21 일단 무슨 일 이든지 도전 해 볼 일입니다.
  늘 지금 현재 충실하며 열정적인 삶을 살아 간다면 잡념 같은 건 감히 발을 붙이지 못합니다.
  제 경험을 말씀드린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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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도깨비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1 맞는 말씀이십니다.
  경험하신 대로 조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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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윤슬하여 작성시간24.06.21
  ㅎㅎ
  싫어하는 것에 맞닥뜨리면
  내 안에서 분열이 생기고
  
  좋아하는 것에 맞닥뜨리면
  금방
  아이 좋아라 ! 동화가 된다 ㆍ
  저도
  그 걸 많이 느낍니다ㆍ
  
  분열하면 에너지가 분출하듯
  싫어하는 것을 극복하다보면
  전철을 잘 탈 수 있는
  힘이 생길 거에요
  
  수학학자들이
  내면을 들어다 보고 쓰는 글은
  서정적인 글보다 훨씬
  설득력이 있어 흥미롭더라구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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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도깨비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1 ㅋㅋ 아이 좋아라. 하는 게 더 설득력이 있네요.
  전철은 포기하고 안 탈려고 합니다. ㅋㅋ
  사람들이 나만 쳐다보는 거 같고 진땀이 나더라서. ㅜㅜ
  윤슬님께서도 집중적으로 몰입이 잘 되는 것 같아요.
  대단하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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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운선 작성시간24.06.21 깨비는 입으로는 엄살을 조롱조롱 달고 살지만 실제는 못하는게 없는 싸나이제 그렇게 믿어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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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도깨비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2 오래 걷는 것만은 제가 자신이 없어요. ㅋㅋ
  다른것도 잘은 모르지만 김치만드는 것도 모르고요.
  여자들한테 수작 거는건 많이 해 봐서 그것은 알지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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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좋은사탕 작성시간24.06.21 드뎌~깨비님보다~내가 더 선수인게 보인다~
  버스환승 지하철환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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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도깨비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2 좋은사탕님 ㅋㅋ 저와 내기 한번만이라도 했던게 기억나지가 않는데 첫째에서 이기셨으니 한번 쏘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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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자연이다2 작성시간24.06.22 인생은 바보 같아요. 저도 바보 같고~~다 똑 같이 바보 같이 인생을 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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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도깨비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2 아주아주 좋은 말씀을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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