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삶의 이야기

요로코롬 ㆍ

작성자산사나이9|작성시간24.06.21|조회수240 목록 댓글 23

저는요 ᆢ

제가 쓰는, 카드내역은 

저만, 알고 있답니다

우야둥둥 ᆢ

집사람이 보는 것은 

절대로 사절 입니다ㆍ

 

집사람이 카드 쓰는 

내역에 대해서도

저는 절대로 모릅니다

그것은, 서로의 고유의 영역이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ㆍ

 

그래서 ᆢ

저는 카드를 쓸때 

좀더 자유롭다고

해야 하나요

저는, 이런 자유로움을 추구합니다

글타고, 내가 그러케 헛튼곳에 

쓰지는 않읍니다.

 

그래서 ᆢ

저에게 자유로움이 

있기는 합니다

내가 얼마를 쓰든지 

내가 갚을수 있는 영역 이라면 

크게 신경을 안 쓴다는 것이지요ㆍ

 

저는 자유로움을 

추구합니다

누구든지 저를 

구속 하는것은 싫커든요

이것이 

저의 삶입니다ㆍ

 

쬐끔은 ᆢ

이기적으로 보이시나요 ᆢㅎ

하지만, 제가 생각하고

추구 하는것이, 이런걸요

여러분은 ᆢ

여떠케, 생각을 하십니까 ᆢ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고들빼기 | 작성시간 24.06.21 우리는 통장이 하나이다 보니
    거울을 보듯 훤히 보입니다 ^^
  • 답댓글 작성자산사나이3 | 작성시간 24.06.22 ㅎㅎㅎ..
    글쿠나요
    고들빼기님이야
    너무 너무 성실하시다 보니..
    우이 되었던
    부부간의 신뢰가
    바탕이 되어 있잖아요..ㅎ
  • 작성자이베리아 | 작성시간 24.06.22 오래전에 딴주머니 찬 돈으로
    남편 색소폰 사주었습니다.
    천만원이 넘었던 것 같아요.
    저한테는 큰돈이었지요.
    지금 생각하니 너무 잘한 일이라
    여겨지네요.
    일손 놓고부터 색소폰 동호회
    이끌어 가면서 자기 용돈
    벌어서 쓰거든요.ㅎ
    평생 일만 하다 지금 인생의 황금기를
    살고 있는 남편은 늘 저한테 고맙다고 합니다.
    저 참 잘했지요?ㅎㅎ
  • 답댓글 작성자산사나이3 | 작성시간 24.06.22 아~~!!
    글쿠나요
    잘 하셧읍니다
    색소폰도 사 주시고요
    아마도요
    지금의 나이가 제2의 전성시대 일수도
    있을거 같읍니다
  • 작성자자연이다2 | 작성시간 24.06.22 네~~저는 현금 좋아 합니다. 비록 돈이 없지만~~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