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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금박사님

작성자공주..|작성시간24.06.22|조회수539 목록 댓글 22

한가닥 자락도
붙잡으려고 애를 쓰시던
글이 눈에 아련거립니다

끝까지
잘 견뎌 주시면 좋겠는데
영 소식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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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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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공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23 아 기역 하시는군요
    맞아요
    병간호 해주신 동생댁 드린다고 했어요

    지금은 아픔 없는곳에서
    쉼 하고 계시겠죠.
  • 작성자아뿔싸 | 작성시간 24.06.23 금박사님 소식 이제서야 ㅡ참 궁금했는데 큰아들과 화해하시고 ㅡ강인한 인성바른분 이였는데
    가끔 톡을 나누고 작은정성이나마 인사차례를 하곤 했는데 ㅡ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답댓글 작성자공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23 그르셨군요
    많은 회원님들이
    회복 하시길 소망 하셨는데
    안타깝습니다
    가시전 아들과 화해도 하시어 감사하지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서초 | 작성시간 24.06.23 그나마 카폐생활로 고독함을 덜으셨지요
    님들이 응원 격려를 해드렸고
    떠나신 금박사님
    한변 더 생각해 주시어 ~
    공주님께 감사하실거에요.
  • 답댓글 작성자공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23 서초 고독함을 5060에
    위로로 조금 이나마
    고통을 덜었으리라
    생각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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