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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나의 시련기에요..

작성자산사나이3| 작성시간24.06.24| 조회수0| 댓글 3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베리꽃 작성시간24.06.24 아내분이 생각하시길
    산님이 수입이 꽤 되시나?
    아드님 용돈이나 생활비를 좀 달라고 하시면 어쩌나요?
  • 답댓글 작성자 산사나이9 작성시간24.06.24 줄수도 있지요
    아들이 공직 10년차 라서
    내가 볼때는 ᆢㅎ
  • 작성자 절벽 작성시간24.06.24 다른 이유로
    핸드폰을 공유하다보면
    많은 문제점이 발생합니다
    서로 신뢰하는 마음에서
    이해와 포용으로 지내셔하는데 넘지말아야할
    선을 넘어가면 부작용이
    엄청남니다
    지혜로운 방법을 연구하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 산사나이9 작성시간24.06.24 네네 ᆢ
    잘 알겠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박민순 작성시간24.06.24 아니, 마눌이 핸드폰을 들여다보곤 사사건건 시비를 걸면 피곤할 텐데....
    우리 마눌은 내 핸드폰 들여다볼 생각도 안 합니다. 그러니 내가 장가 잘 갔네용.
  • 답댓글 작성자 산사나이9 작성시간24.06.24 안 보는 것이
    정상 입니다
  • 작성자 박경수 작성시간24.06.24 핸폰을 공유한다 부부사이 진정성이 있다고 하나 사생활은 오해소지가 있으므로 각자도생
  • 답댓글 작성자 산사나이9 작성시간24.06.24 각자도생 ᆢ
    맞는 얘기입니다
  • 작성자 김포인 작성시간24.06.24 난감한 일이네요.
    저도 만약 그런 상황이 되면 많이 곤란할 것 같습니다.

    톡이며 전번에 여성 분들이 많거든요. ㅎㅎ
    죄다 닉으로 되어 있는데..
    보게 되면 뭐라고 이야기 해야 할 지..

    카드 사용 내역은 복사해서 아내 분 휴대폰으로 보내시는 걸로 합의 보세요.^^
  • 답댓글 작성자 산사나이9 작성시간24.06.24 카드내역 복사해서
    보내 주는것
    괴안을거 같읍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베리아 작성시간24.06.25 뱃등 님 글처럼 툭 까고 사이소.ㅎ
  • 작성자 뱃등 작성시간24.06.24 正道無問.
    질문을 자주 하시던데
    그렇담 어딘가 찝찝하시다는 얘기인데
    머리회전도 잘 안되고
    기억력도 예전같지 않은테니
    툭 까고 사시지요.

    뒤늦게 알게되어
    배신감에 돌아눕게 하지 마시고요.

    천리절벽보다 높고 단단한것은
    돌아누운 배우자의 등짝이라 카데요~~ㅎㅎ
  • 답댓글 작성자 산사나이9 작성시간24.06.24 ㅎㅎㅎ ᆢ
    그럴까요
  • 답댓글 작성자 이베리아 작성시간24.06.25 산사나이9 뱃등 님 말씀이
    명언이네요.ㅎ
  • 작성자 달항아리 작성시간24.06.24 저희 부부는 절대 상대 폰 안 봅니다.
    남편이 제 폰 잠금 패턴을 아는지는 모르겠는데 저는 남편 폰 패턴 알지만 절대 안 열어봅니다.
    남편도 제 거 안 봐요.
    카드 사용 내역은 따로 알려드리시고 앞으로는 폰 서로 보지 마세요.
    계속 그러시다가 사이 나빠지십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산사나이9 작성시간24.06.24 맞씁니다
    저도 집사람것은
    아얘 안봅니다
    그것이 서로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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