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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전에 장모님 80순 잔치를 하고
가족사진을 찍었다. 가족이 1남 4녀가 모임이다.
가족 끼리 사진을 찍고,
우리 가족 달 량 3명이고 앞에 장모님이 계신다.
시진을 찍으면서 셋이 감동을 했다.
얼굴이 주름이 없으면서 활짝 웃는다.
가족사진을 찍으면서 느낌 게 많다.
일단 1남 4녀 중에 다 평범하게 자란다.
집이 다 있고, 가족이 웃으면서 살고 있다.
이혼 사람 없고, 행복하게 산다.
저도 60살이 되면,
처가 가족이 모여 돈을 마련 해 준다.
거금 100만원을 준다. 그 돈을 함부로 하면 안 된다.
00에 적금 100만원 들고
기쁘게 한다.
언제 찾을까?
나중에 긴급하게 필요할 대 쓴다.
장모님 80이 지나고 90이 된다.
멀리 천국에 가까워진다.
그 때 칠순 잔치를 쓰고
남는 것 90잔치에 쓴다.
아마 인생은 그렇게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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