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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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베리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7 조용히 문열고 다녀오면 되는데
이리 응석부리듯 동네방네 소문을 다 내네요.
약간 설레는 밤입니다.
내일부터는 아픈 맘이 치유될 지 모른다는 희망에요. -
답댓글 작성자 베리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7 요즘 글에 유우머가 많으세요.
뭐 좋은 일이 있으신가봐요.
꿀병 깨져서 다치셨다니 자꾸 제 꿀을 만지작거리게 되네요.
한 여름에 날씨가 겁나 뜨거워서 감로꿀 풍년들길 빌어주세요. -
작성자 제이정1 작성시간24.06.28 그냥
편안하게 생각하시고
남은 인생을 오로지 나를위한
삶을추구하셔요
나도 미국 생활에 너무 많이 스트레스받지만
곧 아주 떠날 생각으로 위로받습니다 -
작성자 홑샘 작성시간24.06.28 손목 닥터니 뭐니
그에 얽매이면 스트레스받아요
각종 질환의 원인이
스트레스인데
오히려 건강을
해칩니다
바람 부는 대로
물 흐르는 대로
놀러 다니면서 먹고 마시고
즐겁게 살면
건강엔 아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