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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가는길
유성 적당한곳에 주차를 하고
전철역 가는데
어느 인테리어 사무실앞에
돌이 쌓여있다
사장님을 찾아
돌 하나만 팔아라 하니
그냥 가져 가란다
득템!!
파티 마치고 돌아와
조물락 주물락
만지는 재미가 너무 즐겁다
비단이끼와 바위솔로
테라코타 석부작을 하나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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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이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30 마지막에. 바닥에 꽃피는 초미니 화분하나 들이면 완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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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달항아리 작성시간 24.06.30 이젤 화백님의 손길만 쓱~~ 스쳐도 멋진 작품이 척!
엄지 척! ^^ -
답댓글 작성자이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30 새로운 재미를 찾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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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운선 작성시간 24.06.30 멋져요 조물락 거려도 작품이 탄생하니 예술가 손은 놀랍습니다 조 작은 꽃은 또 어찌 저곳에 초청받았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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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이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30 옆에 있는 꽃기린을 잘라서
삽목을 했지요